주택관리사2013. 6. 1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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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후반이 되었지만 지금도 안정된 직장 생활을 하고픈 마음에 여러 자격증들에

대해
찾고 있었습니다.그러다 최근에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많은 여성관리소장들이
근무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었고 나역시 저런 자격증 취득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어린아이의 엄마이자 주부이자 파트타임 업무까지 하던 저에게는 시간을 내서
공부한다는게 쉽지않았고 몇번이고 고민후 3월이 되어서야 뒤늦게 수험 생활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민법같은 경우는 전에 공부한적이 있었고 민법 교수님의 명료하고 군더더기없는
엑기스같은 강의를 들으면서 해결하였습니다.

회계과목은 단기간에 되지 않는다는 판단하에 작년에 기초회계학을 들어 두었다가
틈틈히 복습을 해두었고,3월부터 수험공부를 할때에도 1차 3과목중 반이상의
공부시간을 회계학 부분에 집중했습니다.
강의도 무척 훌륭했고 저 자신또한 회계 부분에서는 80점이상 득점하겠다는
마음으로 공부했습니다.








시설개론은 교재 이외의 부분에서 일정부분의 문제가 나오고 그런문제는 손대기
어렵다는 말을 참고삼아 85점 만점에 80점을 맞겠다는 자신감을 갖고 공부하였으나
실제로 시설개론은 70점 후반대의 득점을 하였습니다.
교재에 있는 내용들을 막판에 완벽하게 외워 다 맞겠다는 생각은 저의 자신감일
뿐이였고, 시험일이 점차 다가오면서 암기과목을 더 많이하게될줄알았는데 그게
그렇지만은 않더라구요. 다른 분들도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암기한다고 암기하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니 개론시험이 어렵더군요 하지만 최선을 다해 지문을 고룬다는 느낌으로
푸는것반 찍는 맘 반으로 풀었더니 70점 후반대가 나오더군요.
느낀건 공부많이하면 찍어도 완전 찍는것만은 아니기에 결국 득점 확률이
높아지는것 같아요.









2차시험의 경우에는 강의를 한번씩 듣고 난후 교재를 정독으로 보고 문제를 많이
풀아보고 혹시 많이 틀려서 시간을 많이 소비하더라도 교재를 찾아가면서
공부를 하면 나중에는 해설지만 읽으면서 풀수있어서 시간도 적게들고
 많이 풀수가 있답니다.

이때 법규의경우 암기할것이 많아서 마인드 맵 같은 방식으로 8절지에 정리하면서
각 법별로 구분하여 정리해두었다가 시험을 앞에두고 복습하면서 공부했던것이
큰 도움이되었던것 같네요.









 결국 2차에 합격했고 떨어지더라도 아쉬움은 남을지 모르겠지만 절대 후회치
않는다는 각오로 열심히 했더니 합격한것 같습니다.
특히 민법과 회계 두 교수님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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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출처:에듀라인
Posted by 레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