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2014. 8. 20. 13:56
주택관리사 시험과목 민법 공부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올해 주택관리사 시험은
1차시험이 끝이나고
10월 2차시험만 앞두고 있는데요.

마침 오늘이 1차시험 합격자 발표일이네요^^

매년 이 주택관리사 시험은
7월과 10월쯤
각각 1차 2차시험이 있기 때문에
아마도 내년 2015년 주택관리사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지금 시점에서 공부를 서서히
준비해나가셔야 하는데요.









넉넉히 1년정도는 생각하시고
공부하셔야만
동차합격을 노리실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하네요.

특히나 주택관리사 시험과목중
민법과목은 시험을 보면서
시험시작인 9시부터
가장먼저 맞딱뜨리는 시험이다보니
그 어떤과목보다 중요하다고 
할수가 있답니다.






 


처음 풀이하게 되는 시험에서
문제풀이가 제대로 되지않아 당황하거나
시간낭비를 많이하게 되면
이어지는 회계원리나 
공동주택시설개론 까지도
영향을 끼칠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주택관리사 시험과목 민법
공부방법에 대해서 살짝 알아볼까 합니다.







 
일단 민법은 총칙 부분이 60%
물권.채권, 중 총칙,계약총칙,매매.임대차,
도급.위임.부당이득.불법행위등이 40%

비율로 출제가 되고 있는데요.


주택관리사 시험과목 및 범위




알던 첫번째로 민법을 확실하게 하기위해서는
법률용어들에 대한 확실한 
이해가 되어야 한답니다.

단순하게 암기만 해서는 이런 부분이
제대로 되지않기 때문에 
적절한 사례등을 함께 정리해나가며
이해를 통한 법률용어의 
습득이 중요해요.







 

또한 민법은 입체적은 접근이 필요한데요.
법의 전체적인 구성을 파악하고
그에따른 부분요소들을 확인하여
이런 부분들을 조문들과 
연동시키는 작업을 통해 
그 체계와 구성부분을 이해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각 단원들의 기초적인 부분과
핵심부분 그리고 쟁점사항등을
확실하게 정리하고 
불필요한 부분이나 
너무 어려운 부분에 너무 시간낭비를
하지않는것이 좋아요.
시간의 효율적 사용이 무척중요하니까요.








특히 출제가 자주되는 부분중 하나인
권리주체 권리변동 같은경우는
사례형 문제 판례등까지도
확실하게 체크하고 
핵심사항 및 잼정사항을
중심으로 정리해나가는것도 잊지마세요~

일단 그럼 현재 어떤 문제들이
민법문제들로 출제가 되고 있는지 궁금하실텐데요.
직접 실제 출제문제들 확인해보시고
출제경향도 확실하게 체크해보세요^^
 




Posted by 레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