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직과목 선택 어쩌면좋냐
사회복지직과목 선택 어떻게 해야하나
공무원 시험에 선택과목제가 도입되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진 장점도있지만,
한편으로는 생각할게 많아져서
골치가 아파진것도 사실이죠.
그냥 과목이 정해져있다면
똑같은 기준에서 시험을 보기때문에
쉽게 집중할수있지만,
어떤과목을 선택해야 더 유리할지
고민이 되기 때문인데요.
특히 사회복지직과목 선택에 있어서
더많은 분들이 고민하시는걸
볼수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기본에 공부하던
사회복지학개론을 선택해야할지
아니면 다른 고교과목을 선택하는게
유리할지 때문이실거예요.
현재 사회복지직과목은
국어,영어,한국사 기본필수과목에
행정법총론,행정학개론,사회,
과학,수학,사회복지학개론 중
2과목을 선택하게 됩니다.
대체로 사회복지직만을 생각하고
공부하시는 분이라면
사회복지직과목중 사회복지학개론을
많이 선택하시는게 보통인데요.
최근에는 다른직렬준비하시다가
관련학과 출신이 아니시지만,
학점은행을통해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한이후 도전하시는 분들도
꽤 많이 늘어난 상태구요.
실제로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지원 비율이 약 6:4 정도라고 합니다.
제 생각은 다른직렬과 교차지원
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꼭 사회복지학개론을
선택하실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지금까지 공부하셨던 과목이나
자신있는 과목을 선택하세요.
하지만 사회복지직 공무원만
생각하시고 공부하시는 분들의경우에는
선택과목으로 사회복지학개론을
선택하시는게 좋아요.
보통은 사회복지학개론, 행정학개론,
사회복지학개론 , 사회를 선택하시겠죠.
일단 사회복지학전공이시라면
그렇게 크게 어렵지는 않으실거구요.
다른 과목을 새로 선택하시는것보단
시간적인 부분도 단축하실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특히 사회복지직만 생각하시는 분의경우
내년까지 합격하지 못할경우에는
2018년 공무원 시험과목 개편의 영향으로
사회복지학개론을 강제로
선택해야 상황도 발생될수가 있거든요.
물론 세무직 같은경우 거의 확정이나
다름이 없지만,
아직 사회복지직의 경우 확정된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알수없지만,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미리 대비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