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지방직 난이도 전반적 무난했다
2016 지방직 난이도 전반적 무난했다
드디어 지방직 필기 시험까지 마무리가
되면서 또 한고비를 넘겼는데요.
이제 서울시 시험이 끝나게 되면
전반적인 필기시험일정은 마무리가됩니다.
올해 지방직 시험은 약 21만명이
도전하면서 올해 역시 높은
경쟁률을 보였는데요.
특히 올해 지방직시험은 대체로
응시율자체도 높은듯 하더라구요.
일단 시험을 보신 수험생들의
말을 종합해보면 올해
2016 지방직 난이도는 무척
쉽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보통 국가직이나 서울시 시험보다는
지방직 난이도가 낮은것은 보통이지만,
그래도 국가직 시험과 비교해도
크게 쉬웠다는 건데요.
그러다보니 대부분
지방직공무원 합격선이
상승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되는 상황입니다.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쉽게되어
합격컷이 고점으로 결정되면
1점차로 합격여부가 갈리는
경우가 많이생기는데요.
결국 얼마나 집중해서 실수하지
않았을지가 관건이 될듯합니다.
일단은 지방직 난이도 중
국어의 경우에는 무난하긴 했지만,
작년보다는 약간 어렵게 출제된듯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새로운 유형은
없었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통해서
철저히 대비했다면 큰 문제는없었을것 같구요.
영어의 경우도 지난해정도로
평범한 수준으로 흐름분석이
완벽하게 되셨었다면 어렵지않게
풀이해나가실수 있으셨을거예요.
특히 한국사의 경우는 지난3년간
문제중 가장 쉬운 수준이였기 때문에
90점이상은 득점하셨어여 할것 같네요.
특히 올해도 18문제가 사료형
문제로 출제가 되어
앞으로도 한국사는 사료형에 맞는 준비가
되어야 할듯 싶습니다.
아마 이번 지방직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분들의 대다수는 바로
서울시시험까지도 응시하실것같은데요.
아직 끝나지 않은 시험
마무리 잘하셔서 좋은결과 있으셨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