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정직 과목 국어 출제유형
교육행정직 과목 국어 출제유형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시험방향이
잡히면서 이제는 학습 전략을
다르게 잡아야할때가 온것같아요.
작년부터 교육행정직 시험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출제를
맡아서 하면서 이전과는 다르게
쉬운 수준의 난이도를 보였답니다.
올해 2016년 교육행정직 과목들의
면면을 봐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쉽게 출제가 되었는데요.
물론 전보다 부담이 줄어서
좋은면도 있지만,
변별력이 떨어지면서 실력있는
상위수험생들에겐는
다소 불리한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교육행정직 과목중
난이도가 높다고 소문났었던
국어 역시도 쉽게 출제가 되었는데요.
올해 국어의 출제유형들을 살펴보면
어법문제가 특히 많이
출제가 되었어요.
접미사나,의존명사,문장부정과 같은
개념을 잘모르면 손댈수도 없고
헷갈릴수 밖에 없는 문제들이였구요,
품사 표준발음,외래어표기,맞춤법
등도 가장 기본적인 문제들도
출제가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런 문제들은
꼭 챙기셔야 합니다.
그리고 사례들과 연계된 문제들도
많이 출제가 되었는데요.
구체적 사례나 예시를 주고
파악하는 방식의 문제들이였어요.
4번이나,6번,8번 문제가
대표적인 문제라고 할수있겠네요.
비문학과 문학부분은
특히 쉽게 출제되었기 때문에
틀려서는 안되는 문제들이였는데요.
지문을 정확히 읽고 핵심포인트를
파악할수있느냐가 관건이였답니다.
작품상의 사건의 흐름
인물과 배경을 파악해낼수있는
능력을 꾸준히 키워나가신다면
크게 어렵지 않게 풀이할수있을 정도의
문제였다고 할수있겠네요.
일단 좀더 정확한 국어문제나
다른 교육행정직 과목들의
출제유형을 확인해보시려면
직접 출제된 문제들을 풀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백번 듣는것보다 직접 한번 풀이하고
분석해보는게 확실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