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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원 국어 승리위해 꼭 잡자

레보랜드 2016. 8. 26. 20:46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이라면

언제나 한국말을 하고 국어를 사용하죠.

그런데 왜 문제로 만나면 

마치 외국인이 된듯 암호를 푸는

기분인지 잘모르겠네요.


가장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누구나 읽을순 있지만 

누구나 이해하고 풀어낼수없는

가장 난해한 과목이 바로

국어 라고 할수가 있답니다.







그래서 일까요?

실제로 항상 군무원시험에 있어서도

거의 매년 군무원 국어가 가장 어려운

과목으로 손꼽히곤 한답니다.


그건 올해 2016년도 마찬가지였어요.

대체로 일반 국가직 지방직시험과

함께 지원해서 보시는 분들이

대다수기 때문에 

충분히 준비하신 분들이 보시는것에

비해서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꽤 되시더라구요.






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다른 시험과는

유형에서 차별화가 되기 때문이예요.

일단 지문부분에서는 

군무원 국어가 다른 시험에비해서

단문화 되어있는 편이여서

좀더 순조롭다고 할수가 있어요.


그리고 사고력과 추론 위주의 출제가 

일반 다른 시험 국어문제의 특징이라면 

군무원 국어의 경우는

중학교 문제처럼 작가이름 맞추는 

단순형 문제나지엽성을 띄는 문제가 

많이 나오고 있는 편이구요.






그러다보니 이에 맞게 적응이

충분히 되지않으면 좋은 점수를 

내기가 어렵운것도 사실이구요.

사람에 따라서는 더 쉽게 느낄수도있지만,

오히려 너무 어렵게 느낄수 있는게

특징이라고 할수있겠네요.


일단 저는 그래서 먼저 시험문제를

검토해보시고 유형체크후

그에 맞게 공부를 진행해나가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미 기존의 국어문제 방식에

맞게 공부해나가다보면

전혀 맞지않는 학습이 될수도 있으니말이죠.











군무원 국어과목은 어찌보면

군무원 시험의 핵심이라 할수있어요.

사실 영어는 이미 대체되어있고,

곧 한국사과목 또한 검정능력시험으로

대신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그런의미에서 국어는 합격에 대한

절대적 전략과목으로 굳건히

자리할것으로 보입니다.

군무원 국어 정복하셔서 꼭 합격

이뤄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