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직업상담사2급 난이도 시작부터 결정된다

레보랜드 2016. 8. 28. 17:10




시험의 종류는 정말 다양하고,

각각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특성을 가장먼저 파악하는게

가장먼저 해결해야할 일이랍니다.


시험에 따라서는 2차시험이 

더 중요하고 어려운 과목이 있고,

반대로 1차시험이 더 그런경우도 있죠.








그렇기 때문에 비중을

어떤곳에 더 두고 공부해야할지

알지못하고 무작정 하게되면

비효율적 학습이 되기 쉽상입니다.


직업상담사2급 난이도를 보면

확실하게 2차시험인 실기시험이

더 어려워요.

그렇다면 오로지 실기시험에만

집중해서 학습하면 되는걸까요?








여기에는 직업상담사2급 만의

특성이 있는데요.

일단 시작이 무엇보다 중요한게

바로 직업상담사 시험입니다.

왜냐하면 필기 그리고 실기가

시험과목을 달리하지 않기 때문이죠.


직업상담사 1차시험인

필기시험과목을 보게되면

직업상담학, 심리학,정보론, 

노동시장론, 노동관계법규 

총 다섯과목인데요.








2차 실기시험인 직업상담실무는

이중 노동관계법규를 뺀 

나머지 네과목을 좀더 심도깊게

이해하고있는지 주관식문제로 

구성한 과목이기 때문이지요.


일단 직업상담사2급 난이도

측면으로만 보면 필기시험은

40에서 50%대 합격률이고

두명에서 한명은 합격할 수준이라

정말 해볼만한 정도예요.







하지만 실기까지 가게되면

합격률이 필기의 절반대로 떨어지기

때문에 최종합격까지는

그렇게 쉽게 보기만은 어렵답니다.


일단 합격률만 보고나서 상당수 분들이 

1차 대충 해서 합격한다음

2차 합격을 위해서 더 시간을

투자하자라는 생각으로 

접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럼 오히려 이중으로 시간과

노력이 드실수밖에 없는데요.







제가 권해드리고 싶은 방법은

공부를 스타트 할때부터 

좀더 폭넓게 생각하고 전체적으로

함께 공부해나가라는 겁니다.


필기공부할때 부터 확실하게 

해나가시면서 실기까지 병행해서

공부해나가시면 

이해도 좀더 쉽게 하실수있고

동차 합격률도 더 높이실수가 

있으니 말이죠.







직업상담사2급 필기 시험문제를

보시면서도 머릿속으로 

주관식화 서술화 해서 문제를

만들어보시고 직접 써가면서

답안을 작성해보시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런다음 실기문제들도

직접 풀이해나가시다보면 

어느새 한번에 필기와 실기 시험을

정리하실수 있으실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