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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직 커트라인 흐름이어질까

레보랜드 2016. 9. 8. 21:28





올해 파격적 선발을 감행했던 

사회복지직이 내년에도 이 흐름을

멈추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서울 단일지역에서만 1천여명이

넘는 선발을 진행하고

전국적으로는 2600여명이라는

대단위 선발을 진행해서

내년 2017년에는 이 흐름이 멈추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답니다.







현재 발표된 내용으로는 

정확한 선발인원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600여명의 사회복지직을

확충하기로 결정되었다고 하는데요.


일단 워낙 많은 선발을했던 

작년보다는 조금 줄어들수는

있다고 하더라도 

많은 선발에 대한 기조는 여전하기에

내년 2017년에도 기대할만 할듯 합니다.








일단 올해 2016 사회복지직 커트라인을 보면

정말 역대 가장많은 수준을

모집했던 서울시가 

역시나 330점대의 낮은 합격선을 줬습니다.


물론 전반적으로 지역에 따라

차이가 큰 경우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340~350점대 선에서

합격선이 결론이 난 모습인데요.







전체적인 올해 사회복지직 커트라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단 평균치 자체는 서울시는

20점 가량 내려갔지만

다른 지역의 경우는 선발인원의

큰폭의 변화가 있는곳이 많지않기에

비슷한 정도라고 생각되는데요.


우선 시험의 난이도 자체도

많은 변화가 없었기 때문에

점수자체에도 변동이 

없었던 것으로 보이네요.







사실상 시험자체가 어느정도

안정화되었다고 봐도 무방할것같아요.

물론 과목별로 약간씩의 난이도 조절은

불가피한 부분이지만,

어느정도 평균치를 맞추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아시겠지만 안정화된 시험은

오히려 공략하기 쉬운게

유형들도 거의 고착화되었다고

봐도 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그 어떤 직렬보다

사회복지직의 기출문제의 중요성이

크다고 볼수가 있을것 같네요.


몇년간의 지난 시험의 지문들이나

 문제 형태들을 확인하시다보면 

빈번하게 보이게 있으실테니말이죠.

그런 부분들을 공략하신다면

확실하게 효과보실수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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