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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 공부방법 준비기간 따라서

레보랜드 2016. 9. 28. 17:23




주택관리사 시험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수험생 분들에 따라서 
무작정 시작하시는 분도 계시고,
철저하게 본인에게 주어진
학습시간과 기간을 가늠해서
그에 맞춰 계획을 세워나가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사실 저 역시도 기간에 맞춰서
계획을 세우고 
주택관리사 공부방법도
그에 맞춰서 짜는것이 
불필요한 시간을 절약할수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식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일단 저는 1년에서 6개월이상은
생각하고 준비하셔야
그래도 동차합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1일학습 시간도 3시간정도는
투자하시고 최소 한주에
5일정도는 빼놓지 않고
반드시 공부하셔야 합니다.
그 정도로 치열하게 하셔야 합격이
가능한게 주택관리사 시험이기 때문이죠.






일단 그렇게 시작하시되
저는 다른 공부보다는 회계원리 과목부터
시작하시는것을 권하고 싶어요.

보통은 회계원리과목에서
과락으로 떨어지시는 분들이
가장 많은 편이거든요.
그에 반해 다른과목에서는 
과락으로 인해 떨어지시는 경우는
많이 없는 편입니다.






많은 분들이 주택관리사 공부방법을 잡고
공부를 시작하시는 시기를보면
보통 연말이나 연초에 
시작하시는 것을 볼수있는데
보통 하루 3시간정도 학습을
한다고 가정했을때 하루 볼수있는
강의수는 3강정도 될것 같구요

한번 1회독 하는데 한달정도가
소요될것으로 보이고,
3번정도 반복해서 보게됐을 때는 
좀더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2달정도로 소비되게 됩니다.






하지만 12월에 시작한다하더라도
벌써 2월정도가 되는 상황이고,
나머지 민법과 시설개론
그리고 2차과목들까지 생각했을때
조금 벅찰수밖에 없답니다.

이론 학습 뿐아니라 문제풀이나
기타 정리 작업까지 생각한다면
최소 11월정도안에는 시작하셔야
동차합격을 노려볼수있는 것이죠.






11월~1월정도까지
회계원리의 기초강의와 기본서까지
마무리지으시고,
이후 민법과 시설개론을 공부하고
2차시험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정도만 숙지한다면
7월까지는 문제풀이 과정까지
정리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일단 동차합격을 위해서는
2차시험과목들에 대한 기초정리는
어느정도 해두셔야 하지만,
일단은 1차에 더 큰비중을 두고
준비하시는게 좋답니다.







우선 1차합격을 해야만
2차의 도전기회가 있기 때문이기도하지만,
2차는 1차시험만 완벽하게 정리되도
좀더 합격이 수월하기 때문인데요.
일단 과목들의 연계내용도 많기도하고
2차 합격률 자체가 70~80%에 이를정도로
높은 편이기 때문이예요.

일단 이외에도 주택관리사 합격을위해
갖춰야할 기본적 내용이나
최근출제경향을 살펴보시려면
주택관리사 합격입문서를 받아보시면
좀더 이해하기 편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특별한 제약없이 그냥 보실수 있기때문에
많은 도움 되실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