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직공무원 경쟁률 가산점 정리 해봅니다
사실 간호사가 되기까지도 힘겨운
과정이 있기 때문에
면허증을 취득하고 난 이후에
열심히 곳곳에서 간호사로 근무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신데요.
여기서 한발자국 더 나아가
더욱 전문적이고 안정된 길을 위해
간호직공무원에 도전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답니다.
이 간호직공무원은 물론 철저하게
응시자격이 지정되어 있답니다.
바로 간호사면허증이 있으셔야
한다는 건데요.
지역에 따라서는 조산사면허증으로도
응시가 가능하니
이부분은 반드시 각지역마다
확인해보시면 될것 같네요.
간호직의 경우에는 사실
지역별로 모집이 많은편은 아니예요.
대략 지역별로 10명 안팎이긴하지만,
아무래도 간호사면허증 소지자만
응시할수있다보니
생각보다 간호직공무원 경쟁률이
다른직렬에 비해 높은편은 아니랍니다.
각 지역별
8급간호직공무원 경쟁률(공채)을
세부적으로 확인해보면
경기도교육청 선발인원 1명 .45대1
강원도교육청 선발인원 30명, 30대1
충청남도 12명, 31.6대1
대전 5명 45대1
전북 12명 32.3대1
전남 18명, 23.2대1
광주 4명, 71대1
경북 18명, 29대1
경북교육청 1명, 34대1
울산 7명 19.71대1
부산 5명, 82.6대1
제주 2명, 40대1
이외에 서울시의 경우에는
경쟁채용으로만 선발을 했는데요.
경쟁채용이고 시험과목이 적은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18명 모집에 2천여명이 지원하여
121.4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현재는 간호직공무원 가산점이 존재해요.
물론 특별한 자격증 혜택이
있는게 아니고
다른 직렬들과 마찬가지로
컴활이나 워드프로세서 같은
1~0.5퍼센트 정도의 가산이 있는건데요.
일단 국가직에서는 해당
가산점 혜택이 폐지되었다는 발표가 있었죠.
간호직공무원과 같은 지방직의 경우는
아직 발표가 되지않았지만.
해당 가산점은 폐지가 될가능성도있으니
공식 발표를 좀더 기다려보면
알수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