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지도사 시험과목 부터 알고 시작하자
아마도 시험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시험에 대한 정보가 중요하다.
경비지도사 시험도 마찬가지라
1차시험 그리고 2차시험에 대한
차이점 또한 미리파악해야한다.
일단 1차시험의 경우
다른 여타의 자격증 시험과
차이가 없어서 일정점수(평균60)만
얻게되면 합격이 가능지만
2차는 상대평가이고,
600명안에 들어가야하기에
정말 치열하기도 하다.
무조건 고득점이 답이라는건데,
최근들어 합격컷이 90점대가
넘어서고 있어서
정신 바짝차려야 한다.
정말 열심히 해야한다는거다.
일단 그러기위해서는
전략도 짜내야하고 계획도 세워야하지만
가장먼저 선행되어야 할것은
경비지도사 시험과목에 대해
확실하게 알고 시작하는거다.
일단 경비지도사 시험과목은
1차과목 민간경비론과 법학개론
그리고 2차는 경비업법과
선택과목 한과목으로 총 4과목이다.
선택과목은
경호학,범죄학,소방학이긴 하지만
보통은 경호학을 선택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민간경비론과
겹치는 부분이있다보니
학습이 편하기 때문인듯 싶다.
아무래도 경비지도사 1차의 경우는
허투루만 공부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강의와 기본서 중심으로
학습하면 합격은 크게 어렵지는 않다.
아무래도 평균 60점만 되면 되니까.
다만 2차는 정말 쉽지 않다.
문제가 어렵다기 보다는
정말 실수로 틀리는 문제가
있으면 안되고,
좀더 세세한 부분들까지도
이해학습이 되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학습 스케쥴을
짤때에도 되도록이면 3대1정도로
2차에 좀더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하는게 좀더 좋다고 본다.
아마도 올해역시
경비지도사 2차합격선은
최소 80점 후반대에서
최대 90점 중반대까지도
나올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일단 최근 경향을 파악하는게
가장 우선순위가 될것이다.
그 다음이 이론공부고
문제풀이다.
그러기위해서는 직접 출제문제를
분석해보는게 가장
정확하기도하고 빠른 방법이다.
그래야 어느정도 시험에 대한
감도 잡고 예상할수있는 안목이
생기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