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직공무원 인강 고르는 기준있다
아무래도 대규모로 뽑는 직렬보다
보건직공무원 처럼 적은 인원을
뽑는 소수직렬은
물론 최선을 다해야하긴 하지만
지역에 따라서 경쟁률
합격선이 그때그때 천차만별이다보니
어느정도 운이 따라야 하죠.
하지만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일단 자신이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서 일단 준비해야만
운도 바라볼수가 있게됩니다.
사실 공무원 시험이란게
그저 홀로 교재갖고 공부한다고
되는 부분이 아니다보니
대체로 강의를 이용해서
공부할수밖에 없는데요.
특히 근래에는 보건직공무원 인강으로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어떤강의가 좋은지에 대해
말씀드려볼까 해요.
일단 교육원 자체가 그래도
조금은 믿을만한 그런곳이여야되요.
기본적으로 오랜기간 공무원강의를
진행해왔고,
특히 보건직공무원 강의에 대한
깊이가 있는곳인지 확인해보세요.
확인 방법은 얼마나 다양한
직렬의 강좌들이 개설되어있는지
보건직과 연계된
간호직이나 기타 간호사국가고시,
의료기술직등에 대한 강좌도
오픈되어있는지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다양한 관련 강좌가 오픈되어
있다는 것은 그만큼 투자가
되고있다는 얘기니까요.
특히 중요한 과목들
예를들어 공중보건이나
보건행정강의가 새로운 강의로
제공되는지도 확인하셔야 해요.
수시로 변화하는 관련내용들이
적용되지 않은 강의의 경우는
자칫 엉뚱한 내용을 공부할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최근 강의가 제공되거나
시기에 따라서는 업데이트
중일수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 업데이트계획이 잡혀있는
강의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물론 전체적은 강의와 문제풀이까지
확실하게 다질수있는
종합강좌는 물론 내가 필요한 부분
취약한 부분을 보강할수있는
단과강의도 맞춰 선택할수있는
곳이라면 더욱 좋을테구요.
그리고 최종 결정시에는
꼭 직접 각 강의를 체험해보고
결정하셔야 한답니다.
사실 다른사람에게 몸에좋은 약이라고
나에게 좋은약은 아니거든요.
보건직공무원 인강도 마찬가지기에
직접 강의보시고 선택하시는게
가장 정확한 방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