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교육행정직 합격선 개별 지방교육청
아마 올해 9급교육행정직 시험을
준비하시고 보신 분들은
아마도 지난해와 비슷하게
난이도가 책정이 될지
아니면 예전 수준으로 되돌아갈지
걱정가 우려가 많으셨을텐데요.
나온결과로만 보면 이제 완전히
예전의 교육행정직의 난이도는
되돌아오지 않을것으로 예상이되요.
이제 완전히 새로운 방향으로
전개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물론 이런 부분을 알수있는게
직접 시험문제를 풀어보면
알수도 있지만
최근 9급교육행정직 합격선을
보면 확실하게 느끼실수 있으실거예요.
2015년 이전에는 보통
전국적인 합격선이
330점대에서 340대가 주를
이루었답니다.
이는 다른 직렬들에 비하면
무척 낮은 수준인데요.
이는 문제 비공개 기조가 계속되어왔고
난이도가 크게 높았기 때문에
공부하기도 어렵고,
실제 시험에서 고득점은
어려웠기 때문이예요.
하지만 2015년 부터 위탁출제가
진행되면서 이런 경향은
완전히 뒤바끼게 되었답니다.
평균 합격컷이 대부분 40~50점 가까이
상승되었기 때문이예요.
일단 올해 2016년
9급교육행정직 합격선을 볼게요.
보시다시피 전지역이
370점이상 400점까지도 넘어가며
일반행정직에 못지 않은
수준의 커트라인 점수를 보이고 있어요.
특히 서울의 경우 지난해에도
합격컷이 높았지만
매년 다른 지역에 비해서
높은 수준을 보여왔는데요.
올해는 400점을 넘기게 되었네요.
서울시교육청에 지원하실 분들은
단단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특별한 변화를
발표하지 않는 한에서는
시험문제수준이나 기본 출제기조에는
변함이 없을것으로 보여요.
결국 고득점을 감안하시고
준비하셔야 합니다.
일단 출제경향이 변화되었기에
너무 예전 출제문제들까지
살펴보실 필요는 없을것같고,
최근 15년,16년 문제수준에
맞춰서 대비하신다면
큰 어려움은 없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