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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공부방법 지치지않는게 중요
레보랜드
2017. 1. 7. 11:09
사실 사람이라는게
체력과 정신력이라는게 한계가 있기에
어느정도 공부를 시작하고
시간이지나면 지치게 되고
그러다보면 포기하게 되는경우도
생기게 된다.
하지만 반대로 그를 발판삼아서
더 열심히 공부해서
합격하는 사람도 있게마련.
사실 공인중개사 시험이란게
준비중 가장 이런 위기가 많이오는
시험중 하나다.
특히 딱 한달동안은
뭐가뭔지도 모르겠고,
진도도 잘 나가지못하고 파악만 하다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가장 지치게 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극복방법이 없는건아니다.
이렇게 되는 가장 큰이유가
공인중개 공부방법을
미리 체크하지 않은체
그저 열심히만 하기 때문이다.
일단 공인중개사 공부방법중
가장 중요한게
시작전에 계획을 명확히 세우라는거다.
크게는 3달 단위,
그리고 월단위,
작게는 주단위,
개인적으로는 일단위까지 세부적으로
세워놓고 왠만하면 그에 맞춰서
가는게 좋다.
물론 중간중간 현 상황을 파악해서
조금씩 수정해도되지만
큰 범위의 계획은 결코 수정치말고
그대로 밀고가는게 좋다.
그리고 모르는게 있으면
혼자 끙끙대지말고 항상 물어봐라.
혼자 모르는거 끙끙대고
쌓여가다가 감당안되는 경우가 있다.
보통 인터넷강의를 통해서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는게 보통일거다.
일반적으로 괜찮은 곳이라면
담당자가 배정이 될거고
관리를 받을수있다.
그 담당자를 통해서 언제든지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아보면된다.
부담스럽다면 해당 교육원
게시판에 질문남기면
언제나 답변을 받을수가 있다.
교육원에서 부담을 느낄정도로
계속해서 질문해도 된다.
어차피 내가 지불한 비용에
그런 비용까지 포함된거니말이다.
과감하게 진상고객이 되어보도록하자.
그리고 공부하다보면
왠지 나랑 잘안맞는 과목이 있다.
그러다보면 미루고 또 미루고
결국은 시간을 얼마안남기고
공부하느라 허둥지둥 되는
경우가 생기기마련.
그래서 또 하나의
공인중개사 공부방법으로는
일단 하기싫은 과목부터 시작하는걸
권하고 싶다.
큰 고비를 넘기면
그 이후의 어려움은 좀더 쉽게
극복할수가 있다.
마지막으로 기출문제나
모의고사 문제풀이는 생활화 하자.
문제가 다 그문제 아니냐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실전처럼 준비할수 있는 문제는
바로 이 두가지가 가장 유용하다.
정작 준비는 확실히 하기도 하지만.
실제 시험에서 무너지는 수험생들을
간혹보고는 하는데
실전 연습이 부족해서이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풀이하고
모자라는 부분은 강의와 기본서로
보완하면 최고의 학습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