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직 민간경력자 서울시 선발인원 및 통계
최근 몇년동안 사회복지직,
특히 서울시의 선발은 엄청나다고
할정도 많은 채용을 있었죠.
지난 2016년의 경우에는 무려
단일기관으로써는
최고수준인 1천여명이 넘는 선발을
하기도 했답니다.
그만큼 서울시가 복지에 있어서
많은 투자를 하고있다는
증거이기도 해요.
특히 서울시는
사회복지직 민간경력자 채용을 통해서
동주민센터에서
좀더 가까운 복지활동을
진행중인데요.
일단 이 사회복지직 민간경력자 채용은
많은 사회복지분야 경력자분들에게
큰 관심이 되고 있어요.
그럴수밖에 없는게
준비해야할 과목 2과목
밖에는 없기 때문이죠.
물론 사회복지사3급이상의
자격증을 갖고계셔아하고,
관련분야 3년이상 경력이
있으셔야만 응시가 가능하지만,
기존의 다섯과목을 준비하셔야하는
부담을 생각한다면
절호의 기회가 될수가 있답니다.
현재 시험과목은
사회와 사회복지학개론 2과목입니다.
영어와 국어등 많은 학습기간이
필요한 과목들이 빠지기 때문에
어느정도 단기간에도
합격이 가능한 장점도 있죠.
일단 올해 전체적으로
선발인원이 줄었기 때문에
서울시 사회복지직 민간경력자
채용도 작년대비 크게 줄었는데요.
지난해 2016년도에는 총 164명을
선발했었습니다.
여기에 3576명이 지원하면서
21.8대1의 경쟁률을 보였구요.
합격선은 78.5점으로
그리크게 높은 수준은 아니였답니다.
올해 2017년도 선발인원은
44명으로 적지는 않지만,
지난해 대비해서는 1/4 수준이예요.
각 임용기관별로 보게되면
용산구 8명, 성동구 4명
광진구 11명, 중랑구 3명
강북구 6명, 양천구 19명을
선발합니다.
지난해는 사회복지직 민간경력자
전체적으로봐도 무난한 수준이였지만,
이번 2017년도에는 채용이 줄어든 관계로
경쟁률이나 합격선은
약간 오를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그래도 사회복지학에 대한
기본기가 어느정도 되어있다면
충분히 해볼만하다고 생각이되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서둘러
준비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