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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시험문제 유형파악이 최우선과제

레보랜드 2017. 4. 25. 16:06




선발이 줄어들면서 어느정도는

지원자역시 줄어들지 않을까하는

예상이 되기도 했지만,

올해 2017년 1차시험에서 드러난

상황을 보게 되면

오히려 경쟁이 심화되는것을 

알수가 있는데요.


전체 평균경쟁률이 지난 31대1에서

올해 41대1이 될정도로

더욱 뜨거워지고만

있는 상황이랍니다.







다만 올해 첫 경찰시험은 난이도

 측면에서 만큼은

문제를 풀이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없을정도로 무난한편이였는데요.


선택과목은 국어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지난해 보다 쉽거나

비슷한 과목들이 대부분이였고,

필수과목역시 영어는

작년 2차시험보다는 쉽고,

한국사는 비슷한 정도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최근 영어과목의 경찰시험문제는

어휘는 따로 공부하지 않고

기출문제에 출제되고 있는 

어휘만 확실히 잡아도 될정도로

그대로 출제되는 문제들이 많았는데요.


올해 1차시험에서도 4문제나

그대로 출제가 되었답니다.

간혹 독해역시도 지문이 그대로

출제되는 경우도 있구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것보다 

이전 경찰시험문제에대한

정리가 가장 필요한 과목입니다.







한국사의 경우는 여전히 

각각의 사건에 대한 단편적 암기보다

전체 흐름을 시대별로 

이해하는게 중요한데요.


그러다보니 각 사건들을 개별적이아닌

중요 키워드 순으로 순차적으로

이해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혀나가는게 중요하답니다.







그러다보니 경찰한국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게 반복적인

학습이랍니다.


각각 개별사건 중심이 아닌

전체 흐름순으로 흘러가듯이 

이해해나가야 하기 때문에

중간에 이해되지 않거나 

어려운 내용들이 있더라도

일단 이어서 진도를 나가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반복해 

나가는 방법이 중요한 것이죠.








사실 다른과목들의 경찰시험문제를

해결하는데도 이런 반복학습이

중요하긴 하지만,

가장 효과를 보는건 역시 

한국사라고 할수있답니다.


이런 학습이 되면 가장 많은

수험생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시대 나열문제나 복수정답문제들도

당황하지 않고 

쉽게 해결해나갈수 있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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