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품질관리사 난이도 맞춘 공부방법
도대체 어떤분들이 농산물품질관리사
쉽다고 했던걸까요?
제가 경험한 농품사는 절대
그런 자격증 시험이 아니였답니다.
물론 아무것도 하지않으면서
하루종일 공부에 투자할수있다면
짧은 기간 몇개월에도
집중해서 합격할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마 대부분 분들은
그런 여유가 없으실거예요.
대부분 분들이 직장생활하시거나
뭔가 일을 하면서 시험준비하는
분들이 거의 대다수 이실것이기에
준비도 쉽지않고
체감되는 농산물품질관리사 난이도도
더 높게 느껴질수밖에 없는데요.
그러다보니 실 합격률 역시
30%대를 넘어서지를
못하고 있어요.
이는 필기 실기 마찬가지랍니다.
물론 10명중에 3~4명 정도 합격하는
시험을 쉽다고 할수는 없지만
어디까지나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고 도전하시는 분이나
공부할수있는 여건이 충분치 않는
상황에서 준비하는 분들이
대다수이시다보니 이런 상황이
반복될수밖에 없는건데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주어진
시간안에 더 효율적으로
공부해느냐를 아는것이
농산물품질관리사 난이도와
상관없이 합격으로 가는
지금길이라고 할수있겠네요.
일단 시간적인 부분때문에
공부가 쉽지않은 분들은
가능한 동영상강의를 보며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비용투자가 필요한 부분이지만
확실하게 목표를 잡고
공부하기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일단 기본 커리큘럼이 잡혀있어서
순서대로 진행하기가 편하기 때문이예요.
많이는 아니더라도
일단 하루에 한강씩만 보는걸로
계획을 세우고 뛰어드세요.
그러면서 한달좀 지나게되면
강의등록하면서 같이 받게된
기본서를 함께 공부하시면 되는데
아마 농산물품질관리사 강의보면서
중요하다가 강조한 부분을
위주로 공부하시면 됩니다.
강의는 3번에서 4번정도는
봐야 합격권에 들어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겹더라도 계속 반복해주세요.
특히 유통론과 수확후 품질관리는
그런대로 공부하는데
어려움은 없을실건데
아마 원예학과 법규부분이
가장 공부하기가 어려우실거예요.
일단 시간을 더 투자하는 수밖에 없답니다.
특히 법규는 좀더 세부적인
부분들까지 나오기 때문에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부분들까지도 챙겨보셔야 해요.
원예학의 경우에는 워낙 방대하고
범위가 딱 어떻다도 지정하기가
어려운 면이 있기 때문에
해도 안된다고 판단이 된다면
과락을 피하시는 정도로
방향을 잡으시는게 좋구요.
대신에 농산물 수확 후 품질관리론이
점수 내기가 좋기 때문에
만점을 목표로 잡으셔서
점수를 만회하는 것으로
전략을 잡으시는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