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심리사2급 기출문제 받아서 활용하기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해도
떨어지는 분들의 재탈락률이 무척 높은
시험이 바로 임상심리사2급 시험이예요.
그러다보니 많은 것들을 생각해보게
되지만 마땅한 답이 나오지 않을때가 많죠.
특히 필기는 어느정도
임상심리사2급 기출문제를 잘분석해서
합격하시고는 하지만
실기에서 떨어지고 2년이라는
유예기간을 또 날려보내고
필기부터 재시작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이 되는데요.
대체로 이런경우는 애초에
필기공부에 무척 소홀했기 때문에
발생되는 일인것 같더라구요.
보통 공부를 시작하게 되면
급한불부터 끄자는 생각으로
임상심리사2급 기출문제를 풀며
거의 외워나가는 식으로 60점만
넘길수있게 공부를 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되면 전체적인 흐름을
알수가 없게 됩니다.
사실 아시겠지만 임상심리사2급 실기는
필기과목들 내용을 베이스로 한
실무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거든요.
하지만 이론에 대한 이해가 아닌
문제와 답외우기식의 학습이 되다보면
실기문제를 이해하고
풀이하기가 상당히 어려워 집니다.
결국 실기 합격률 저조의 이유는
이런 탓이 가장 큰 것이죠.
실제로 임상심리사2급 합격자분들의
학습방법들을 보게 되면
필기를 준비하면서 실기준비까지
동시에 하는것을 알수가 있는데요.
임상심리사2급 기출문제를 풀이하고
이론학습을 할때도 좀더 깊숙히 들어가서
시간이 좀더 걸리더라도
필기에서도 실기문제로 응용되어
나올만한 내용들을 따로 정리하면서
공부를 하는 것이죠.
당장의 학습시간은 좀더 오래걸리고
노력도 더 필요하긴 하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합격확률도 높이고
학습시간과 노력도 줄일수 있는
방법이 바로 이방법 이랍니다.
실제 지난 임삼심리사2급 기출문제를
풀어보게 되면 이런 흐름이
확실하게 느껴지실거예요.
경험해보면 필기 실기 따로 준비하다보면
더 헷갈리고 복잡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물론 실기까지 정복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않은 과정이기에
암기해야할것은 암기해야하고
끝없이 써보면서 몸에 익게 끔 해야하는데요.
그 무엇보다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게
가장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중에는
이제 막시작하시는 분들도 있고
아쉽게 고배를 마신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스스로 다독거려주시면서
용기갖고 준비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