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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 공부방법 빠른시작 필요성

레보랜드 2017. 10. 18. 12:44




많은 분들이 10월이 넘어서면

올해를 넘기지 않고 꼭 공부를 시작하겠다는

마음으로 자격증시험을 

준비해나가고는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이맘때가 주택관리사 수험생들이

가장많이 시작을 하는 때이기도 해요.

어찌보면 지금시작하더라도

그렇게 빠른 시작이라고

볼수는 없기도 하지만 말이죠.







물론 무조건 공부를 하루종일 

오랜기간동안 한다고해서 

합격하는건 아니예요. 

질적인 부분도 무척 중요하죠.


하지만 법과목들이 대거 포진해있는

주택관리사와 같은 시험에서는

빠르게 시작해서 

시간적인 여유를 확보하고 

준비해나가는것도 무척 중요합니다.


특히 상대평가 전환을 앞두고 

18년,19년 시험 단 두번밖에는

기회가 없기 때문에

그 이전에는 꼭 합격할수있도록 

노력하셔야 하고 

그렇다고 생각할때 가능성을 높일수있게

빠른 시작이 중요할수밖에 없는것이죠.






주택관리사 공부방법은 계획이 중요해요.

일단 1차과목에서는

민법과 회계원리가 과락이 가장 많은편이라

집중해주실 필요가 있는데요.


초반 주택관리사 기출문제를 

한번 쭉 풀어보시고 스스로가 

법과목에 좀더 취약하다고 생각되면

민법 50% , 회계원리 25%, 시설개론 25%

회계부분이나 계산부분이 

취약하다고 생각되

반대로 민법을 25%, 회계원리를 50% 비율

시간안배를 해서 공부를 시작하시면 됩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1차 과목별 

주택관리사 공부방법을 살펴볼게요.


먼저 민법은 시작시 기본서를 깊게들어가지않고

조문과 비교하면서 가볍게

신문보듯이 한번 쭉 보시는게 좋아요.

어렵게 생각되는 부분은 체크정도만 해두시구요.


완독이 된 이후에 강의와 기본서를

같이 보면서 공부를 시작하시면 됩니다.

1회째에는 가벼운마음으로 보셔도 되요.

어차피 수차례 반복하셔야 하거든요.








두번째 민법강의를 보실때는 

1회째 강의들으면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내용들에 초점을 맞춰서 익혀가시고

강사분이 중요하다는 내용들과

공부요령들 말씀해주시는 부분들은

따로 노트에다 적지마시고 

기본서에 필기해주세요.


2회째 반복해서 강의와 기본서를

본 이후에는 기출문제와 모의고사도 

한번 받아서 풀어보시면 좋아요.

그렇게 하면 다시한번 놓친 부분들과

모르고있던 부분들을 체크할수 있거든요.







회계원리는 회계공부를 미리해보

않았던 분들이라면 

모두가 걱정이 될수밖에 없는 과목이죠.

일단 전혀 이해가 없는 상태라면

기본서는 미뤄두시고 

강의만 반복해서 2회정도 먼저보고

시작하시는게 좋은 방법이랍니다.


그래야만 회계기초가 어느정도 

잡힌상태에서 기본서 내용도

이해가 가능하기 떄문이예요.

특히 과락만 피하자는 생각으로

접근하시는 분들은 위험할수도 있으니

목표치를 더 높게 잡아주세요.








예상했던것보다 실제 시험에서는

더 안나오는게 보통이기에 

그런 마음가짐으로는 과락의 

위험이 있거든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계산에만

집중하시는 경향이 있는데

오히려 개념정리가 먼저되면

계산은 쉽게풀리기 때문에 

개념부터 잡는것에 집중해주시길 바랍니다.







시설개론은 먼저 용어와 친해지는게

무척 중요합니다.

요즘은 모르는 용어나와도 

검색하면 다나오기 때문에 

찾는것 자체는 어렵지 않으실거예요.


용어만 정리해서 잘 외우시고

반복학습만 잘해주시고

실수만 안하신다면 60점이상의

득점은 하실수 있으실거예요.

물론 출제범위 이외에서 출제되는

부분들도 있는데 이런 부분은

너무 집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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