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국가고시 과목별 특징 면밀히 살피기
4년간의 결실이라고 할수있는
간호사의 마지막관문인 간호사국가고시가
이제 세달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이제는 다른것들은 뒤로하고
본격적으로 시험준비에 들어가야할 시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실 수험생들의 대부분이
간호사국가고시의 총점 295점에서
과락한도선인 177점이상을 넘지못해서
불합격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으시리라고 봐요.
대부분이 불합격하신 분들을 봐도
특정과목 특히 기본간호학이나
보건의료법규와 같은
문제수가 적은 과목에서 많은편이죠.
(물론 개인성향에 따른 차이도 있지만..)
그렇기에 각 간호사국가고시 과목별로
취약한 부분들을 찾아내고
그에대한 보강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요.
각 간호사국가고시 과목 특징들을 살펴보면
먼저 성인간호학 과목의 경우
할내용이 정말 많은 과목이죠.
하지만 생각보다 점수를 내기쉬운과목이라
전략적으로 합격을 위해
고득점을 해둬야하는 과목이예요.
대체로 질병위주로한 병태생리 부분과
간호에 대한 방법론적인
문제들이 가장 많이 출제되는듯하니
집중 학습해주세요.
모성간호학은 최근 문제유형이
가장많은 변화를 보인과목이예요.
그러다보니 기존기출이나 모의고사
문제만 풀이하셨다면
당황하시기 충분합니다.
그러다보니 다른과목에 비해서
확실하게 개념을 잡아두셔야 합니다.
특히 NST를 집중해서 보시기 바래요.
2교시 간호사국가고시 과목인
아동간호학은 성인간호학하면서
기본개념이 연결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들은 특별히 신경안쓰셔도되요.
다만 아동의 주요질병들의 증상과 질환,
그리고 발달단계에서 많은
출제를 보이고 있답니다.
3교시 간호사국가고시 과목인
간호관리학은 역사와 윤리부분의
출제가 많은 편이예요.
대체적으로는 암기가 주가 되고있기에
개념은 기본적인것만 잡으시면 됩니다
이론 부분도 지역사회간호학과
겹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좀더 수월하게 하실수 있고
나오는 이론 부분들만 계속나오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으실듯 하네요.
전체 간호사국가고시 과목중
몇가지 과목들의 주요 특징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좀더 상세학 전과목 특징과
최근 유형 변화내용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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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한정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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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해서 공부하셔서
2018년 합격 꼭 달성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