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공부가 중요한 까닭은 따로있다

대한민국 정규교육과정을 밟은 사람이라면

한국사라는 과목을

필수적으로 경험하고 공부했을거다.

한국사 말그대로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우는 것이다.

한국사 공부를 왜 해야하는걸까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수능시험과목으로 나오기 때문에

공무원 과목에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혹은 학교교과목이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공부한다는 분들도 있을거다.

하지만 역사공부가 중요한 까닭은

사실 따로 있다.

역사는 작게는 개개인 넓게는

국가전체의 이력이다.

수백 수천년동안 우리가 어떻게 

살아왔으며 행동하고 생각해왔는지

이해할수있는 계기가 되는것이다.

사실 이 모든게 우리가 알게모르게

우리의 유전자안에 새겨져있다.

조상들의 삶이 축적되어온게 유전자이기 때문이다.

그 유전자대로 우리는 생각하고

활동하고 얘기하고있지만

정작 왜 그렇게 하는지 우리는

이해하지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역사공부를 하면서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능하기도하다.

조상들의 살아온 방식들과

사건들 그리고 삶들을 들여보면

그때서야 나를 이해할수가 있는것이다.

그 결실이 바로 현대인들이고

바로 나이니 말이다.

그렇게 되면 나 뿐 아니라 상대방

그리고 이 사회자체도 이해가 가능하다.

결국 세상에 대한 이해력과

사람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남들보다 더욱 현명하세 

살아가는것이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단지 공부를 위한 공부로

역사공부를 하기때문에

애초에 재미와 흥미를 잃은상태로

사람들으 커간다.

그러다보니 대부분이 학교를 졸업후에는

역사공부를 따로하는 경우가 없다.

하지만 역사공부는 평생 해나가야한다.

위에서 말했듯이 삶의 지혜와

나 자신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

역사공부만큼 중요한게 없기 때문이다.

늦었다고 할때도 결코 늦지않다.

지금 바로 시작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