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기사 필기 확실한 해결책 뭘까
지적기사 시험은 전공자건 비전공자건
모두에게 쉽지않은 준비가 되는게 사실이다.
물론 지적기사 필기 합격률은
비교적 높은 편이긴 하다.
보통 기사 자격증 치고
50% 가까이 필기 합격률이 나오는
시험은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년 지적기사 필기 합격률은
40~50%정도 선을 유지중이다.
실기의 경우는 필기보다 약간 더 높은
수준을 마찬가지로 유지하고 있고 말이다.
지적기사 필기 시험과목은
모두 다섯과목이다.
지적측량, 응용측량, 토지정보체계론,
지적학, 지적관계법규로
과목당 20문제로 총 100문제가 출제된다.
이게 과목수도 많다보니
공부해야할 양도 많은 편이고,
응용측량과 같은 과목의 계산문제와 같은경우
정말 한계를 시험할듯한
힘든 계산문제도 많은게 현실이다.
혹자는 지적기사 필기 준비를 할때
기출문제 열심히 풀면 합격할수있다는 식으로
가볍게 얘기하기도 한다.
이게 참 애매한게 반은 맞고
반은 틀리기 때문이다.
대부분 기사 시험을 보게 되면
많은 부분이 기출문제에서
같은 문제가 출제가 되거나
비슷하게 출제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지적기사 필기시험에서도
어느정도 적용되는 내용이다.
하지만 유사하게 출제된다고해서
기출문제만 풀어본다고 합격할수있는
시험이 아니라고 할수가 있다.
대부분 같은 문제가 나온다하더라도
내용을 알아야만 답을 맞출수있는 문제들이고
특히 계산문제는
그냥 답을 외운다고 풀수있는
문제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출은 무척 중요하다.
어쨌든 대부분 문제가 기존 기출을
중심으로 출제가되고 있기 때문인데
그렇기에 기출을 중심으로 외우지말고
기출을 중심으로한 확실한 개념이해가 되어야한다.
그런의미에서 확실하게 지난 시험에 대한
내용들을 짚어주는 강의의 도움을
받는게 좋다고 생각된다.
얼마남지 않은 시간에 출제경향만
확실하게 짚고넘어가는데는
지적기사 필기 기출문제
특강만한게 없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서 지난 과년도 문제들에 대한
이론개념정리는 물론
확실한 계산문제에 대한 이해를
함께 만들어나간다면
단기간에 완벽한 시험준비를
갖춰나갈수 있다고 생각된다.
어쨌든 우리는 좀더 쉽게
좀더 단기간에 합격을 만들어 내야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에 대한 해결책은 이 방법 뿐이라고
할수가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