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무원 커트라인 전반적 하락
속속들이 4월이지나고 5월이지나면서
공무원 시험에 대한 경쟁률이나
합격선등 이미치러졌던 시험에대한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는데요.
특히 지역별로 모집하여
개별발표가 이루어지고 있는
사회복지공무원 커트라인이 역시
서울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지역에서
발표를 완료한 상황입니다.
올해는 서울시가 충격이라고 할수있을정도의
많은인원을 선발했지만,
이외의 지자체들은 작년정도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여기에 전반적으로 올해 시험이 작년대비
크게 어렵지는 않았기 때문에
사회복지공무원 커트라인이
작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오를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는데요.
실상 뚜껑을 열어보니 올해
대다수 지역의 사회복지공무원 커트라인은
내려갔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상세한 지역별 사회복지공무원 커트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최고점기준)
경기도 355.32점 / 강원도 375.75점
경상남도 371.49점 / 경상북도 407.11점
광주 355.72점 / 대구 346.82점
부산 348.99점 / 울산 343.36점
인천 333.49점 / 전라남도 400.37점
전라북도 378.36점 / 충청남도 355.48점
충청북도 370.07점 / 세종시 330.47점
대전 363.71점 / 제주 380.46점
작년보다 사회복지공무원 커트라인이
상승한 지역은 총 다섯곳으로
강원도,울산,전남,대전,제주고
이외의 지역은 작년보다 모두 하락했습니다.
문제의 수준이 크게 영향을 줬다기보다는
선발인원이 늘어난곳은 합격선이
하락하는등의 영향이
있었던것으로 보이는데요.
일단 기본 사회복지공무원 시험문제수준은
작년 올해와 같은 정도 수준이
계속해서 유지될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인 지난
기출문제등을 풀이하면서 기본 난이도
수준에 맞춰서 학습을 하되,
좀더 난이도가 높다고 평가되는
일반 공무원 직렬들의 문제들을 함께
풀이하면서 감각을 키워나가시는게
좀더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