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에서 가장 기본이되면서
다른과목에 영향을 많아주는 과목이
바로 공인중개사 민법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민법 및 민사특별법을
어떻게 공부하고 해결하냐에
따라서 공인중개사 합격의 향방이
결정된다고도 할수있답니다.
작년 2015년 공인중개사 시험은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높지않은 편이였으나
다소 민법과목은 어렵게
출제가 되었는데요.
올해도 공인중개사 민법의 핵심은
법조문과 판례임을 알수가 있었답니다.
특히 최근에는 판례를 그대로
표현하는 문제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요.
아무래도 출제를 확실하게 낼수있고,
법조문을 제대로 이해하는지
확인하는데는 판례가 가장 정확하기
때문이기도 한듯합니다.
또한 물권파트가 좀더 깊이있게 출제가되어
어려워지고 있는것을 알수가있는데요.
앞으로 공인중개사 민법과목을 준비하실땐
판례와 물권쪽에 집중하셔야 할듯합니다.
공인중개사 민법의 학습방향을 잡을때는
가장먼저 제도의 기본개념을 이해후
사례와 판례로 법률을 적용하는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수있는데요.
예전에는 지문들을 외워나가는식의
공부로도 공인중개사 민법의 고득점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이런 응용적용할수있는
능력이 있어야만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판례는 가장먼저 강의를 통해서
기본부터 심화과정까지 차례차례
단계별로 이해해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반복회독학습을 통해서
내용을 자연스럽게 암기하고
이해까지 이어지게 하는것이
가장 효율적인 학습방법이라 할수있는데요.
특히 판례는 따로 판례집을 한권정도
보시면 더욱 도움이 될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론공부와 함께
공인중개사 민법 기출문제와 실전모의고사
문제를 풀이하면서
관련내용들을 정리해두시면 좋은데요.
실제로 기출문제에서 출제된 지문이나
내용들은 다시 출제될 확률이 높기때문에
이런 문제들은 반드시 눈감고도
맞출정도로 익혀두셔야
고득점으로 이어질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