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공무원 영어 국가직 지방직 차이점은
매년 공시생들을 웃고 울게 만드는과목,
가장과락이 많이나오는 과목이라고하면
모두들 이미 눈치채셨을텐데요.
바로 9급공무원 영어 과목입니다.
올해는 이미 국가직 필기시험은 끝이났고
6월 18일 지방직 시험이
남아있는 상황인데요.
9급공무원 영어는 국가직은 물론
지방직 까지 모두 인사혁신처가
주관이되어 출제가 되고 있지만,
대체적으로 문제들이
차이점을 보이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는 지방직 영어가
국가직 영어보다 다소 난이도가
낮게 출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올해 국가직
9급공무원 영어가 무난한 수준으로
출제가되면서 영어에 약점이있는
공시생분들은 올해 지방직영어시험에
기대감을 갖고계시더라구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영어라는 과목자체가 단기간에
실력을 올릴수있는 과목이 아니고
꾸준함이 생명인 과목이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겠죠?
일단 올해 4월 국가직 시험과
작년 지방직 시험 영어를 비교해봐도
올해 국가직 영어 시험이
더 난이도가 높다고 할수가 있어요.
기본적인 단어에서부터 지방직은
고등학교 단어 수준정도에서
출제되고 있기때문에 무난한 반면
국가직은 좀더 높은 수준의 단어가
출제되고 있는편이구요.
9급공무원 영어 독해의 경우도
변별력 문제인 고난이도 몇문제를 빼고는
지방직은 수능정도의
난이도를 보이고 있답니다.
물론 매년 국가직이나 지방직이나
9급공무원 영어 유형자체에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는 않아요.
다만 난이도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영어에 자신있는 분이라 할지라도
시험을 보는 그날까지는
감을 잃지않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년간의
국가직 지방직 기출문제는 물론
타직렬의 문제들까지도 함께
검토하면서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를
접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야만 실제 시험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빠르게 문제를
풀이해나갈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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