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 한국사 대체 빠르면 2018년
전반적인 공무원 시험에 대한
변경사항들이 발생되면서
이제는 전반적인 판 자체가
변경될 가능성도 엿보이는데요.
실제로 일반9급공무원 시험에서도
2018년부터 시험과목의 개편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고,
군무원시험 역시도 변화들이
하나둘씩 진행이되는 듯합니다.
이미 군무원 영어과목의 경우
토익과 같은 영어검정능력시험으로
대체가 되어있는 상태예요.
그렇기 때문에 토익의 경우
470점이상이면 영어시험을 대체하는
방식으로 운영이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군무원 한국사 대체도
현실화 될것으로 보입니다.
시험을 보는 대신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하도록 변화된다는건데요.
물론 현재 입법예고만 된상태기때문에
빠르면 2018년 정도가 예상되지만,
좀더 늦어질 가능성도 있구요.
현재 확정된것은 아무것도없지만,
예상으로는 9급 군무원 한국사의경우
한국사검정능력시험 4급정도를
요구할가능성이 큽니다.
일단 한국사 과목을 준비하는것보단
부담이 덜해질것은 분명한 사실인데요.
일단 지금 군무원 시험과목은
영어 대체로 인해 4과목을 보게되지만,
한국사까지 대체가 될경우에는
3과목만 시험을 보게되는데요.
그에 따라 시험시간도
현재 100분에서 75분정도로
단축될것으로 보이네요.
일단 당장 내년 2017년 시험에서는
변화는 없을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현재 준비중이신 분들은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준비하시면
전혀 문제될게 없으실것 같네요.
하지만 조금 장기적으로
준비중이신 분들은 관련 정보에
항상 귀기울이시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