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6. 7. 30. 13:14





정말 오랫만에 소래포구갔어요.

그런데 너무 오랫만이라 뭔가 느낌이

다르긴 하더라구요.


아파트도 많고,

뭐랄까 아파트 단지옆에 

수산시장이 있는것 같은 

알수없는 괴리감이랄까?ㅎㅎ


전철을 타고갔는데 2번출구에서

한 5~6분정도 걸어가면

바로 소래포구 어시장이 나오더라구요.

평일 좀일찍가서 그런지

어시장에는 손님이라곤 저희밖에 

보이지 않았어요.

뭔가 지나가면서도 다들 붙잡으시는데

민망민망 ㅎㅎ


일단 회를 주문하고 양념집에가서

대기하고 있었답니다.

뭐 아시겠지만 양념집 반찬은

참 간소하죠.






아직 우리아가는 회를 먹을수없기에

지나가다 파는 새우튀김을 사왔어요.

무려 10마리에 만원에 팔더라구요.





말은 아직못해도 할머니와

사랑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우리아가

스끼다시와 회를 기다리는

마음만은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은 마음이였을거예요.





광어+우럭+도미와 스끼다시

세트로 6만냥에 주문했어요.

스끼다시만 해도 무척 풍성하죠?


대략 세트메뉴로 저렇게

파는곳들도 요새는 많이

늘어난것 같더라구요.


그냥 시킨회만먹는거보다

저렇게 다양하게 먹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좀더 상세하게 본 모습이랍니다.

근데 먹느라 바빠서 막상

회가 나온걸 찍지못했어요.

정말 풍성했거든요.


간만에간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네가족이 배부르게 먹었네요.

근데 거의 아파트가 들어서서

딱히 주변에 시장말곤 볼거리가

별로 없는점은 아쉬웠어요.

그래도 맛있게 먹고왔으니 됐죠뭐.



Posted by 레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