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직 합격선 올해 등락폭 알기
여러가지 사회문제들도 많지만,
모든 국민들이 공통적으로
관심같고 있는 문제가 바로
복지 부분인데요.
그래서 인지 최근 몇년간
사회복지직에 대한 선발이
눈에 띄게 늘어난걸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으신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실거예요.
특히나 올해는 서울시만해도
천여명이 넘는 인원을
뽑게되면서 많은 수험생들을
미소짓게 되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올해
사회복지직 합격선 역시
전반적으로 내려간것을 알수가 있었네요.
특히 가장 많은 선발인원을
자랑했던 서울의 경우에는
경쟁률까지도 크게 하락했는데요.
서울시 경쟁률은 13대1에서 7대1
절반수준으로 떨어졌고,
실제시험응시자를 토대로한
실질경쟁률에서는 4.7대1을 보이기도 했어요.
4~5명중에 1명은 합격한것이죠.
그래서인지 서울시 합격컷도
지난해보다 20.66점 떨어진
337.54점이였답니다.
서울시를 제외한 다른지역들의
사회복지직 합격선은 다음과 같아요.
물론 각 지방별로 선발수에 따라
합격선이 올라간 곳들도 있어요.
강원,울산,전라남도,제주,대전
5개지역이 상승했고,
그외에는 모두 내려갔어요.
그래도 대체로 서울시가 최대인원을
선발하면서 타지역 수험생들도
다수 흡수하면서 전체적인
사회복지직 합격선이 하락세를
보였을것으로 예측됩니다.
사회복지직렬의 난이도는 다른
공무원 시험들에 비해서
다소 낮다고 평가되기도 하죠.
일단 선발인원이 많은 편이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해도 공무원 시험에
적당히는 존재하지 않는답니다.
오랜기간 갈고닦은 숙성된
실력만이 합격을 가져다 줄수있기에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