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국시를 준비하다보면
과목도 많기도 하지만,
정말 하나하나 공부하다보면
시간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곤 하죠.
워낙 많은걸 해나가다보니
헷갈리는 것들도 많고 말이죠.
일단 간호사국가고시는 총 8과목으로
기존에는 8과목 320문제 였지만,
지난 시험부터 변경되어서
295문제가 출제가 되는데요.
합격을 위한 조건은 전체 60%이상
맞춰야하고 각과목마다 40% 이상
맞춰야 합니다.
한과목이라도 40점이상 되지않으면
과락으로 불합격 하게 되죠.
전체적으로 90%이상 합격률이
나오긴 하지만,
불합격하신 분들의 대다수는
과목 과락에 의한 경우가 가장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부족한 과목,
자신없는 과목이라도 절대
포기하셔서는 안됩니다.
특히 지난 시험부터 문제수는
줄어들었지만 시간은 오히려 늘어났죠.
대놓고 문제를 어렵게
출제하겠다는 얘기인데요.
실제로 지난회차 시험의
난이도가 높아졌다는게 시험보신
수험생분들의 대다수 의견이였고,
그래서 인지 지난 간호사국가고시 합격률도
최근들어 가장낮은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어요.
출제유형과 경향이 점차적으로
변화되고 있고,
지난 시험문제를봐도
많은 부분이 변화된것을
알수가 있거든요.
실제로 예전에는 단순 문제은행방식
출제같은 느낌이 있었다면
확실하게 알지못하면
답을 찾지못할수준의 문제들이
많아진 상태예요.
이는 단순히 당장의 문제만아니라
계속 이어져서 바로 이번에
보게될 간호사국가고시 까지도
이어지게 될 가능성이 무척커요.
흐름은 거스를수 없거든요.
사실 간호사국가고시가 걱정되는
이유는 문제가 너무 어려워서가 아니라
혹시라도 떨어졌을때의
그 쪽팔림과 멘붕상태가 걱정이
되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되요.
그렇기 때문에 좀더 확실한
안정적인 합격플랜을 갖고
공부해야하는 것이죠.
그러기위해서는
각 과목별 간호사국가고시 공부방법을
확인해보고 어떤식으로
유형이 변경되었는지
학습방법은 어떻게 해야 좋은지에대해
꼭 검토해보시는게 좋아요.
마침 선착순으로 지급되는
간호사국가고시 합격마스터북을
아직까지는 그냥 받으실수있으니
바로 받고 시험에 도움받으셨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