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6. 11. 25. 09:30




가볍게 합격할수 있는 시험이라면

고민도 않고 바로 시작하겠지만,

공인중계사 시험처럼 

시간도 많이 필요하고 

노력도 왠만한 시험의 몇배가

필요한 경우는 시작하기 까지

많은 고민이 있을수밖에 없어요.


각각의 공인중계사 시험과목들의

난이도만 봐서도 그렇고,

학습해야되는 분량을 생각했을때도

생업에 종사하면서 

준비한다는데는 큰 용기가 필요한데요.







하지만 처음 시작시에 

기본적인 부분부터 확인해나간다면

좀더 큰 자신감과 용기를

갖고 도전할수가 있을것 같아요.


공인중계사 시험과목은 

모두들 아시는데로 전부다 해서

모두 다섯과목을 보게되지만,

1차와 2차로 분리되서 

시험을 봅니다.








각 1차가 2과목,

2차가 3과목으로 2차시험의

과목이 한과목더 많은데요.

그렇다고 해서 1차시험에 비헤

2차가 더욱 준비가 

버거운편은 아니랍니다.


각 공인중계사 시험과목을 보면


1차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


2차 공인중개사 법령 및 중개실무,

부동산공시법 및 세법,

부동산공법 입니다.







물론 시작할때 계획을 1차.2차

모두 한번에 합격하는 동차합격을

위한 계획과,

일단 1차합격을 노리는 계획을

세울수가 있는데요.


이는 그냥 다른사람들 따라서

하기보다는 

본인이 시험준비를 시작할기간

그리고 하루 학습가능시간을

따져보셔서 가늠해보셔야 해요.







공인중계사 시험합격을 위해선

일반적으로 아무리 못해도

동차합격기준 6개월에서 1년이상은

무조건 잡고 공부하셔야 하거든요.


5~6개월 이내로 준비시작했거나

하루 공부가능시간이 2~3시간

미만이라고 하시면

일단 1차합격부터 생각하시고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1차합격하면 1년동안 

합격이 유지되기 때문에

다음 년도 준비후 합격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무리하는것보단 이게 훨씬

효율적이긴 합니다.


하지만 좀더 시간적 여유가 있고

지금과 같은 11월 ~12월 정도에

시작하신다면 반드시 

동차합격을 노리시고

공부시작하시는게 좀더 

효율적이니 이제는 고민보다는

시작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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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