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7. 1. 13. 11:30




내가 아는 사람중에도 

공무원 시험을 본 결과 

 커트라인과 단 1점 때문에

 떨어진 사람이 있었다.

그때 정말 단 1점도 무시할게

되지못하는구나를 다시한번 

깨닫게 되기도 했다.


그런데 공무원시험에는

가산점 제도라는게 있다.

바로 자격증을 통해서 추가적으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데

적게는 0.5% ~5%까지도

받을수가 있는거다.







물론 자격증마다 그 가산비율의

차이가 있는데

보건직공무원의 경우는 

단일로는 최대 5%,

합쳐서는 최대 6%까지도 가산점을

받을수가 있다.


이런부분을 체크하고 놓치지 않아야

단 1점때문에 우는 경우를

방지할수가 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상세하게 풀어볼까 한다.







먼저 보건직공무원 가산점은 물론

다른 시험에서도 동일하게

받을수있는 자격증이 있는데

정보사무분야 자격증 들이다.


쉽게 컴활,워드,사무자동화 등의

자격증을 생각하면 될거다.

보통 기능사나 산업기사급은 0.5%,

기사급은 1%의 가산비율이다.








물론 현재 이건 국가직에서는

전격 폐지가 되었기 때문에

지방직에만 해당이 됨을 주의해야한다.







다음은 고유의 보건직공무원 가산점이다.

이는 다른직렬에서는 받을수없고,

오로지 보건직에만 해당이된다.

하지만 이게 진짜 알짜인데

아까도 말했듯 5%까지 받는다.


간단하게 보게되면

산업기사 이상에 준하는 

자격증이라면 5%,

기능사는 3%의 비율의 가산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런데 아까 최대 6%까지도 

보건직공무원 가산점을 받을수있다 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하다면

보건직 관련자격증 1개와

정보사무 자격증 1개는 

합쳐서 받을수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들어서 임상병리사(5%)와

정보처리산업기사(1%) 두개가 있다면

6%까지 합쳐낼수가 있다.

물론 쉽지않지만 가능은 하다.







물론 자격증이 없을경우 

시간적여유가 충분히 있고

관련지식이 있는 상태라고 하면

취득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공무원 시험준비하기도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무리하게 가산점을 위한 공부는

그리 좋지않아 보인다.

이는 단순하게 생각하기보다

현재 자신의 상황이나 여건을

잘 살펴보고서 결정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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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