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7. 3. 23. 18:21




어릴적부터 이상하게 외계인에 대한

관심이 많은편이였다.

뭔가 다른 세계에대한 호기심이랄까

혹시 내가 외계인은 아닐까(?)

하는 이상한 생각들도 들고 말이다.


사실 외계인이 있냐 없느냐에 

대한 의견들이 참 많다.

하지만 사실 이런건 불필요한 의견인게

외계인이 없다는게 더 이상하기 때문이다.








다만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그런형태의 모습이 정말 외계인인가

원반형 UFO가 정말 외계인의 

것이냐에 대한 의문은 있을수 있다.


하지만 이 정말 무한대에 가까운

우주에 먼지만도 못한 이 지구에만

생명체가 산다라는건 

사실 말이 안되는 내용이기도 하다.







정말 이 드넓은 우주에는 

정말 다른 형태의 외계인들이 살것이다.


지구와 같은 환경이라도 그렇다.

여러 사건들로 인해서 

포유류가 진화해서 인간이 되었지만.

예를들어서 공룡들이 살아남아서

파충류가 진화를 계속했다면

또 완전히 다른 세상이 만들어졌고

그런 형태의 외계인이 존재할수도 있다.







또 과학적으로 엄청난 발전을 하여

생명체보다는 기계적인 일종의 

로봇형태의 외계인들이 지배하는

행성이 있을수도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 형태를

갖추고 있지 않은 외계인이

있을수도 있다.

형태가 없다기보다는 

우리눈에 보이지않고 

우리의 감각으로 느껴지지 않는

그런 형태의 외계인 말이다.








우리가 볼수있고 느낄수있는

주파수영역대는 한정되어있다,

하지만 자체적인 생활 

주파수가 전혀다른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우리에게는 마치 영혼처럼 느껴지지만

그것또한 하나의 생명체임은 분명하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참 우리는

우물안의 개구리라고도 생각된다.

어찌보면 더 거대한 존재가

지구의 생명체 쯤은 

우리가 하찮은 개미를 보듯이 그렇게

살피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Posted by 레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