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의 합격을 가르는 기준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수가 있어요.
바로 절대평가와 상대평가가 그것인데요.
뭔가 어려운말 같지만
그 뜻을 단어의 뜻 그대로 랍니다.
절대평가는 오로지 절대적인
자신 스스로의 실력에 의해 평가가됩니다.
합격점수가 정해져있어서
그 점수를 넘으면 합격이 됩니다.
예를들어서 현재
공인중개사나 주택관리사 같은경우
평균 60점이면 합격처리가 되고있죠.
하지만 상대평가는 다릅니다.
합격인원이 정해져 있어서
성적순위가 그 합격인원수안에
들어가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상대하며
경쟁해야하는 합격방식입니다.
대표적인게 공무원 시험이라 할수가 있죠.
이 중 더 치열하고 합격이 어려운
방식이라고 하면
바로 상대평가라고 할수가 있어요.
그런데 주택관리사 상대평가 제도가
조만간 시작이 됩니다.
앞으로 3년뒤 2020년 시험부터
적용이 시작되는데요.
이는 시험 자체에
판이 완전이 변화될수 밖에 없는
큰 변화라고 할수가 있답니다.
왜 그럴까요?
이 주택관리사 상대평가는
애초에 목적이 합격자수를 줄이는데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그 하나의 이유구요.
그렇기 때문에 합격예정인원을
현재 보다 크게 낮은 수준으로
지정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쉽게 얘기하면 합격이 지금보다
몇배는 어려워진다는 얘기입니다.
사실 현재로써는 이 제도에
대비할수있는 대비책은 딱히 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문제인데요.
그저 더 열심히 해서 다른 사람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방법 뿐입니다.
물론 다른 한가지 최선의 방법이 있긴하죠.
바로 2019년안에 모든 준비를 끝내고
그 이전에 합격하는 방법이예요.
힘겨운 상황이오기전에
준비해서 합격해야하는 것이죠.
피할수있다면 피하는게
최선의 전략이니까요.
물론 그러기위해서는 좀더
서두를 필요는 있을것 같아요.
만약 지금 시작하셔도
2018년 2019년 두번의 기회밖에
남지 않은 상태니까요.
물론 단번에 합격하시겠지만,
혹시라도 단번에 합격하지
못하신다고 하면
마지막 한번밖에 기회가 남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 서두르셔야 하겠죠.
시험문제나 전체적인 윤곽은
이전 기출문제들을 보시게 되면
어느정도 확인이 되시는 부분이예요.
문제는 그것을 토대로 어떻게
계획을 세워서 준비해 나가느냐겠죠.
시작이 반이라고 하죠.
일단 막히는 부분들이 많겠지만
전체적으로 풀이해보시고,
시험에 대한 윤곽부터 잡아보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