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7. 4. 7. 17:56





요즘 워낙 신경쓸게 많다보니

일도 일이지만

다른 모든게 제대로 되고 있지않다.

이제 다음주부터는 신경써서

제자리를 좀 찾자는 의미에서

단것을 먹기로 했다.

그것도 아주 단것으로 말이다.


단 음식의 대명사라면 케이크를 빼놓을수없는데

마침 산본시내를 나간관계로

더 치즈케이크에 들려서 

오레오 치즈케이크를 사왔다.







치즈듬뿍 위에 오레오와 

오레오 가루가 뿌려져 있는건데

아무래도 가격의 압박이 있기에

조각으로 샀다.

물론 조각이라도 꽤 비싼편이지만...

어쨌든 함 먹어보자는 생각이다.


사실 먹을거엔 아까지 말자 주의지만

가끔은 부담될때도 있다.

특히 간식류의 경우엔

건강에도 좋지 않기에 

되도록 참는경우가 많다.








오레오치크케이크의 윗면은

이렇게 생겼다.

정말 '나는 무척 달아요' 라고 써있는듯하다.

아무래도 일반 초코은 너무 달면

약간 쓴맛도 느껴지긴 하지만,

이건 전혀 그런맛은 느껴지지 않는듯하다.

그저 달다 그리고 쿠키가 

오레오의 그 바삭함이다.






치즈 함유량이 무척 높아서인지

한번 떳을때도 뭔가 아이스크림을

뜨는 기분처럼 그렇게 떠진다.

부드러워서 너무나 좋다.


사실 치즈케익이라고 해도

무늬만 그런것도 너무나 많다.

물론 저렴한 가격일 경우 

어쩔수 없지만 

비싼가격을 받고도 그런경우가

비일비재 하니말이다.


하지만 요건 좀 많이 달랐다.






뭔가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버리니 말이다.

그러다보니 좀 먹는 속도가

빨라지는것 같다.

오물 오물 먹는 시간이 

많이 안걸리기 때문이다.


사실 이걸 세명이 먹었는데

당연히 부족했다.

하지만 칼로리를 생각하면

뭐 크게 문제될것은 없다고 생각이된다.

그냥 조금 부족하게 먹는게

좋은게 아닌가 한다.








결국 다먹어간다.

사실 뭐 케잌하나 통채로 사서 

먹을수도 있었지만,

과한게 먹게되면 언제나 

후회를 하게 되는것 같다.


특히 입안에 너무 단맛이 오래남으면

하루종일 오히려 기분이 안좋아진다.

뭔가 느글거리기 때문이다.

어쨌든 작은 행복이였지만,

기분전환이 확실히 된것 같다.

Posted by 레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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