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기사 시험을 보시는
분들의 경우
아무래도 기본적인 소양이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크나큰 어려움은
없으리라고 생각이되요.
물론 그래도 쉬운것만은 아니지만요.
종자기사 실기 필기시험으로
구분이 되고 실기는
필답형 작업형 으로 나뉘기 때문에
사실상은 세파트로 나뉘게 되지만
결국은 기본 필기이론과
나머지 실기내용들이 이어지기 때문에
따로 생각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요.
필기는 시험자체로만 보면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고
준비도 그리 어렵지는 않아요.
다만 5과목이나 되기 때문에
준비할게 만만치 않다는 점과
꾸준하게 보지않으면
생각보다는 점수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준비하실때는 최대한
이전 출제문제들 중심으로
공부하시는게 좋아요.
반복해서 나와서 출제빈도가
높은 문제들은 꾸준하게 다음 시험에도
나오는 경향을 보이고 있거든요.
물론 정확한 개념을 잡기 힘든분들은
조금 투자하셔서 강의까지
보신다면 완벽하게 이해가
가능하실거예요.
단지 필기만 생각하면 강의까지
볼필요는 없다고 하지만,
결국 종자기사 실기 시험을
준비하기위해서는
관련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하셔야 하고
어차피 깊이있게 다시
공부하셔야 하거든요.
이 시험문제들의 특징이
계속해서 틀리는 문제는
주구장창 틀리게 된다는 건데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틀리는 문제는 따로 노트정리하시고
계속해서 익혀두시면 좋습니다.
종자기사 실기 중 필답형의 경우도
많은 분들이 단순히
지난 기출문제 중심으로만
풀어나가는 경향이 있는데
조금 위험하실수 있어요.
물론 기존 문제에서도 출제가되나
생각보다 변형된 문제,
신유형 문제가 많이 출제가
되기 때문이예요.
특히 필기과목들과 많은
연계도 되어있기 때문에
처음 준비할때부터 연계해서
공부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같아요.
필기 준비할때 확실하게 이해하셨다면
좀더 수월하게 공부를
할수있는게 사실이거든요.
여기에 재배학과 종자학에 대해서도
미리 이해해 두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문제를 풀이하실땐
정확히 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최선을 다해서 답안을 작성하세요.
조금이라도 연관되어 있다면
받을수 있는부분 점수도 있기 때문에
끝까지 포기하셔서는 안됩니다.
간혹 이 부분점수로 인해서
턱걸이 합격하시는 분들도
주변에서 꽤 많이 보게 되는데요.
어쨌든 끈질긴 분들이
합격률이 더 높은게 바로
종자기사 시험이라 할수있기 때문에
끝까지 마음의 끈을 놓지 마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