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7. 5. 17. 12:29





이제 정말 2017년 교육행정직 시험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죠.

이제 정말 마무리 정리와 

컨디션 조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일텐데요.


올해는 통합적으로 보게 된다면

작년과 크게 다를바 없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추측이 되지만

각 개별 지방교육청로 보면

각각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답니다.







특히 채용인원에 있어서도 

많아진 지역과 적어진 지역이

거의 반반이다보니 

교육행정직 경쟁률 역시도 

마찬가지로 연동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대체로 많은 선발을 하던

대규모 선발지역들은

채용을 줄인듯 한 모습이예요.

경남이 146명으로 경기남부가 195명으로

늘어나기는 했지만,

서울,인천,강원,전남등이 

꽤 많이 감소했습니다.









특히 올해 주목해야 할곳은

전북교육행정직이 아닐까 싶은데요.

지난해 64명에서 111명으로 

47명이나 늘어나 

1백명이상의 채용 지역으로

올라섰습니다.


교육행정직 경쟁률도 이와 

비슷한 흐름으로 이어지고있는데요.

일단 보시고 이어가도록 할게요.








보면 위에서 언급했던

서울,인천,강원,전남등은 역시나

경쟁률이 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채용이 급증한 경기남부교육청과 

전북은 역시나 낮아진 

경쟁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구요.

전체적으로 보게되면 

이런 연동된 무척이나 정직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게 

올해 특징이라 할수가 있네요.









물론 기본 교육행정직 경쟁률만 보게되면

다른 9급 행정직계열 시험에

비해서 높지 않다보니

혹시라도 만만치 않겠냐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는데요.


대체로 교행직에 응시하시는

한분한분 수험생분들의 실력이

꽤 높은 편이기에 

절대 쉽게 보셔서는 안된답니다.

어느정도 준비하시는 분들은

감안하고 도전하시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합격컷 역시

꽤 높이 형성이 되어있는 편이죠.

물론 이 역시 지방교육행정직 마다

차이가 있는편이지만

상위지역들은 380~400점대에

형성되어 있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준비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한 준비기간을 갖고

확실한 분석을 통해서 

계획적으로 준비

해나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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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