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이 좋은 사람과 좋지않은 사람과의
차이점은 물론 타고난 두뇌의
차이가 가장크지만 또 하나 작용하는게
끈기와 지구력이다.
많은 사람들이 공부를 잘하는 비결로
무엇보다 자리에 엉덩이를
오래 붙이고 있는것을 얘기하는게
바로 그것을 의미한다.
사실 오래 앉아서 공부하고
책을 읽다보면
체절적으로 버티지 못하는 사람들도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체력적인 문제때문에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오래 앉아있다보면 체력적으로
지치게되서 공부를 지속할수가
없게되고 눕고만 싶어지는게
바로 그런이유다.
또한 오랜기간 공부를 하다보면
아프거나 병에걸려서
중간에 흐름이 끊기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사실 공부라는게 흐름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이되면
결국 이도저도 안되고
좋은 성적을 거두기가 어렵다.
대부분 이런경우는
급작스럽게 지나치게 공부하거나
장기간 집중해야하는 공부를 할경우
몸에 무리가 가게되고
면역력이 저하되어 발생되는 탓이다.
그렇기에 좋은성적을 위해서
가장먼저 해야할 일이 건강관리를
해야하는 것이다.
건강관리는 다른것이 없다.
많게는 아니더라도 매일 꾸준하게
운동을 해나가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일다 꾸준함을
몸에 익힐수가 있다.
공부도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것 처럼 말이다.
그렇게 꾸준하게 운동을 해서
체력이 강화되면 일단 지치는것도 줄어들고
정신이 맑아지기에
집중력 까지도 좋아지게 된다.
그렇게 되면 성적이 좋아질수있는
여건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나갈수 있는것이다.
면역력까지 강화되어
흐름도 끊기지 않기 때문이다.
좋은성적과 공부실력은
정신력으로부터 출발한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그 정신력은
체력의 뒷받침 없이는 절대 유지될수없다.
그래서 건강한 육체에서 건강한 마음이 깃들고
그 건강한 마음에서
다시 건강한 육체가 길러진다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좋은 순환에 접어들때
기분좋게 공부해나갈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