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라는게 그렇다.
결국 실습적인것을 제외하게되면
결국 문서와 문자를 보고 공부해야하고
평가시험을 보고 풀이할때도
결국은 문서화되어있는 것을 보고
이해하고 풀이해야한다.
그러다보니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풍부한 독서량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물론 1백퍼센트 일치하지않지만
대부분은 그런것 같다.
일단 독서를 많이하게 되면
뭔가 읽는다는것에 익숙하게된다.
공부자체가 뭔가를 끊임없이
읽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것에 익숙하다는건
공부를 지속해나가는데
가장 유리한 무기가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계속해서 끈기있게
읽어나가기가 힘들어서
공부를 지속해나가지 못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평소 습관화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독서로 인해서 습관화가 되어있다면
공부역시 습관화시키기가 무척유리하다.
독서량이 많은경우 비교적
독해 능력과 이해능력이 뛰어나기도하다.
독서를 한다는것은
끈임없이 무언가를 이해하고
독해해나가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이런 부분의 경우
많은 독서를 통해서 단련되어 있다면
생각보다 쉽게 풀어나갈수있는 문제다.
특히 장문의 지문을 짧은시간에
풀어나가야하는 시험의 경우
이런 능력은 상당히 많은 도움이된다.
아마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ceo는 물론
지식인들중에 독서의 중요성을
말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는것은
아마 많이 봐와서 알거다.
그만큼 독서는 기본 공부에서부터
세상공부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학습에 도움이 된다.
물론 단기간에 익숙해지긴
쉽지 않지만 말이다.
독서량을 늘리기위해서는
습관화밖에는 답이 없다.
하루에 많은 양을 보라는 것은 아니다.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시간을내서
꾸준히 해내다보면
어느샌가 독서를 하지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힐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는것이다.
그리고 습관화되면 한권한권 읽는시간을
단축시키게 되면서
더욱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하루에 1시간 아니 30분만이라도
독서의 시간을 만들어
꼭 지켜나가보자.
10년 20년이후에는 완전히 다른내가
완성되어 있을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