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8. 3. 24. 21:03



주택관리사 시험은 1차시험과

2차시험으로 따로 시험이 치러지게 되긴하지만

그 어느 하나도 중요하지않다고

할수없을정도이다.

하지만 꼭 더 중요한것을

선택하려고 한다면

단연 주택관리사 1차시험을 

이야기 할수 있을 것이다.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는 

첫째로는 난이도 때문인데

1차과목들이 각 과목마다 분량도 분량이지만

난이도가 대단히 높은 수준이다.





특히 대부분 내용들이 전문

주택관리 관련내용과 법에 대한 내용이다보니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렵고

공부하기가 어렵다는 부분때문에

합격률도 저조한편이다.


하지만 전혀 답이 없는건 아니다.

일단 접근이 어렵기는 하지만

초반만 바짝 기초잡기에 전념해서

주택관리사 교재와 강의를 보면서

기본기만 잡아둔다면 

생각보다 원활하게 진행이 가능하다.





그럼 어떤 부분을 생각하면서

준비해야할까?

첫한달정도는 개념만 잡는다는 생각으로

필사적으로 기본 몸만들기에

집중하는게 좋다.


첫달부터 무리하게 진도나가기에

매진하게 된다면 

난해함때문에 자연스럽게 진도 진행이

불가능할 뿐 아니라

금새 피로감으로 인해서 

지쳐버릴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첫 시작은 기초개념잡기에

모든걸 쏟아부어야한다.





주택관리사 교재 역시도

바로 본격적인 기본서 학습에 앞서서

어느정도 앞으로 공부해나가야할

내용들과 그 중에서 핵심개념을 짚어주는 

입문서를 통해서 시작하는게 좋다.


그렇게 기본기를 닦아놓고 

공부를 진행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과는 

시간이 갈수록 엄청난 격차를 보인다.

특히 법과목의 대표격인 민법과

전문과목인 회계원리의 경우는

더욱 그런경우가 많다.





주택관리사 교재 뿐 아니라

강의 역시도 마찬가지이다.

민법의 경우 각 단원별 핵심과

주요 출제내용들은 어떤것들인지.


회계원리의 경우 회계에 대해

전혀 모르는 분들을 위한 

회계의 기본개념부터 순환과정

가장 어려워하는 부기와 회계는 물론

계산문제를 어떤식으로 준비해야하는지에

대한 내용들을 담아둔 

기초특강들부터 먼저 보면서 

준비하는게 좋다.





마침 기간한정이기는 하지만

주택관리사 교재 중

입문서인 주택관리사 1차 입문서를

신청하면 무료로 받을수 있고

1차 과목별 기초특강까지도

바로 오픈해주고 있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니

이런 부분들도 체크해서 

도움을 받아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모든 공부가 시작의 반이라고 하지만

주택관리사 시험의 경우

기초를 닦는게 공부의 절반인만큼

기본개념잡기가 가장 중요하다.

반드시 개념을 갈고닦아 내것으로 만들어서

다음 시험의 합격의 결과로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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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