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8. 3. 25. 22:08



임상심리사2급 합격률은

필기가 80%대가 나올정도로 무척높지만

실기는 확연히 차이를 보이는

20%대 정도로 유지되고 있기에

최종합격을 생각했을때는

상당히 어려운 시험이라고 할수가 있을것 같아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단순히

필기 합격률만 생각하고

시작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필기만 하더라도 과목수가

다섯과목이나 되는 등

공부해야할 분량도 꽤 많은 편이예요.





물론 임상심리사2급 기출문제를 

풀어보게 되면 

필기와 실기시험문제의 난이도 격차가

크게 느껴지기는 해요.

그럼에도 필기준비가 중요한 이유는 

필기든 실기든 문제풀이를 위해

필요한 기본개념이 필기과목에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예요.


실기시험은 사례형이 포함된

주관식 및 서술형태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난이도가 높지만

결국은 필기과목에 모든내용이

담겨있기 때문에 실기만 따로

공부한다는것은 불가능합니다.





결국 필기과목들을 어떻게 개념정리하고

이해했는지에 따라서 

결과가 나온다고 할수있는 것이죠.

그런의미에서 필기부터 어느정도는

강의를 보면서 기본기를

다져놓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물론 어느정도는 기본실력을

가진 분들이 준비하는 시험이

임상심리사2급 시험이니만큼 

필기시험 자체만을 생각했을때에는

큰 문제가 될 부분은 없다지만

실기시험까지 생각했을때는

심화학습이 필요하게 되고 

그러기위해서는 개념정리를

확실하게 할수있는 강의가 도움이 되는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아무리 이론적인 내용을 잘 이해하더라도

유형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진다면

본실력을 모두 발휘하기가 

어렵게 될수밖에는 없죠.

알면서도 틀리게 되는 경우가

바로 이런 경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작은

임상심리사2급 기출문제 풀이가

되는것이 좋다고 보입니다.

일단 각과목별 이론들이

어떻게 문제들에 적용이 되는지를

알수가 있기 때문인데요.





그 뿐 아니라 임상심리사2급 기출문제를

풀이하게 되면 현기준으로써의

본인실력을 단번에 확인할수있어

앞으로의 학습을 전개함에 있어서

어떤 부분들을 보완해나가면서

대비해나가는게 좋을지를 

확실하게 파악할수가 있습니다.


공부라는게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는게

가장 중요한데 그런의미에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 될수밖에 없는것이죠.





이제 2018년 첫 시험은 끝이났고

8월 19일 두번째 필기시험만이

남아있는 상황인데요.

시간적으로는 아직은 여유가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여유를 부리다간

임박해서 준비하게 되고

실패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기에 되도록이면 약간 이르다싶게

준비시작하시는게 좋은것 같아요.

준비시간이 부족하면 문제지만

여유롭다면 좀더 세세한 부분들까지

공부할수가 있어서 실기준비까지도

좀더 원활하게 학습해나갈수가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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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