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8. 5. 5. 17:06



같은 국가공인 자격시험이라 하더라도

중소 규모의 시험들의 경우에는 

같은날 몰아서 시험을 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반해서

주택관리사 시험과 같은 대규모 시험의 경우

필기는 전국 19개 지역에서

실기는 전국 9개지역에서

대대적으로 치러지고 있답니다.


특히 최근에는 매년마다 응시자수도 

늘어가고 있다보니 

이런 흐름이라면 올해 2018년 응시자수는

17만여명에 달할것으로 보입니다.

거의 1년마다 만명정도씩 

늘어가고 있으니 말이죠.





매년 주택관리사 시험은 1차와 2차와

구분해서 진행되고 있고 

2차시험이 주관식 문제가 혼합되어있긴하지만

모두 필기시험으로 치러지고 있는데요.


이는 2018 주택관리사 시험일정도 

마찬가지로 진행되고 있답니다.

1차시험이 7월 14일,

2차시험이 9월 22일,

대략 2달여를 텀으로 두고 

1차와 2차시험이 치러질 예정입니다.





이제 현재 상황에서는 

주택관리사 1차시험까지는 두달,

2차시험까지는 네달여가

남아있는 상황인데요.


현실적으로 아직 시험준비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2018 주택관리사 시험일정에 맞춰서 

준비를 끝낸다는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아시겠지만 주택관리사 1차시험 합격 자체가

전체 합격의 80%는 도달했다고

봐도 될만큼 쉽지 않은 과정이다보니

주택관리사 준비기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주택관리사 시험 준비기간을

약 1년정도 말하고 있는 상황에서

두달여밖에 안남아있는 

2018년 주택관리사 시험일정에 맞춘다는건 

물리적으로 불가능 하다는 결론이

나올수밖에 없는 것이죠.





일단 조금 이른감이 있더라도

아직 공부를 시작하지 않으셨다면

2019년 주택관리사 시험준비를

빠르게 시작하시는게 좋다고 여겨집니다.


2019년 주택관리사 시험일정도 

큰 이변이 없는한은 

1차 7월, 2차 9월에 치러질것이고,

그렇게 되면 1차시험까지 1년하고도

 두달여정도의 여유가 있게 되는데요.





현상황에서 빠르게 공부를 시작해야하는 이유는

 다가올 2020년 상대평가제로

전환 이전의 마지막 시험이

바로 내년 2019년 시험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서든 내년까지는 

합격을 만들어야 내지 못하면 

앞으로 더욱 합격에 이르기는 

힘들어질수 밖에 없죠.


최대한의 시간을 투자하고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가능한 빠르게 그리고 많은 시간을

준비에 투자하셔서 

원하는 결과 꼭 만들어 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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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