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8. 5. 15. 22:16



올해 교육행정직은 이런 기회가 있었나 

할정도로 채용도 풍성하고 

경쟁도 전과 비교해보면 상당히 수월한 편이죠.

그러다보니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할수밖에 없는데요.


금년 경기도 교육행정직 채용예정인원은

경기남부가 총 400명,

경기북부가 160명을 선발하게 됩니다.

경기도 전체채용만 560명이 되는것인데요.

지난해 경기남부가 220명, 

경기북부가 60명으로 총인원은 290명이 되어

2018년 선발이 작년대비

약 두배에 달할 정도입니다.




물론 지난해 전체적으로 채용이 

감소해서 줄어든 인원이라하지만 

그래도 상승폭이 어마어마 한것이죠.

이는 바로 경기도 교육행정직 경쟁률이

떨어지는것으로 연계되게 되었는데요.


경기남부가 22:1에서 12.6대1로

경기북부가 26.2:1에서 10.6대1로

폭락이라고 할수있을 정도의

절반수준으로 낮아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런상황이라면 

경기도 교육행정직 커트라인도 

낮아지는것이 당연하다고 할수있겠고

실제로 그렇게 될것으로 예상이 되고있는데요.


하지만 최근 합격컷이 점수가 너무나 

높게 형성되어 있다는 점이 문제라 할수가 있어요.

대체적으로 380~390점대를 왔다갔다 하던게

최근에는 4백점대를 가볍게 

넘어섰기 때문인데요.





2016년 경기도 점수가 388.18점이였지만

2017년에는 경기남부 402.9점

경기북부 400.92점이였습니다.

성큼 점수가 올라선것이죠.


일단 분위기상 올해 2018년까지도

4백점대를 넘어서기는 어려워보입니다.

하지만 문제 난이도가 수년전 수준으로

높아질 가능성은 없고 

현상유지가 가장 가능성이 높다보니

경기도 교육행정직 커트라인의 고점 유지는 

금년에도 계속될 가능성이 커보이니

이에 맞춰서 대비하셔야 할듯하네요.






사실 경기도 교육행정직은 

남부와 북부로 나뉘어져 있다보니

경쟁현황이나 합격선등도 따로 구별해서

살펴봐야 하지만 

당장은 아닌 앞으로 본격적인

응시를 앞두고 있는 분들은 

거주지제한도 구분해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왜나하면 경기도 통합이 아닌

남부와 북부도 나뉘어져서 거주지제한이

있기 때문이예요. 

상세내용은 아래를 보시면 될듯하네요.





다른년도 시험보다 급작스럽게

시험이 한달정도 당겨진데다가 

이제 정말 바로 시험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와 버리다보니 

직접 체감되는 진행속도는 

더욱 빠르게 느껴지는데요.


현상황에서는 실력향상보다는

현상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인듯 합니다.

충분한 문제풀이로 실제 시험당일에대한

감각유지에 힘쓰셔서 

지금까지의 노력 헛되지 않도록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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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