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보의 세상탐구생활

어느덧 벌써 2월이 시작되면서 

2018년 부동산공인중개사 시험도 

약 9개월여가 남았는데요.

어떤 분들은 너무 늦어버린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포기하시는 분도 계시고,

지금이 오히려 최적기라는 생각으로

준비를 시작하는 분도 있더라구요.

물론 기왕이면 가능한 빠른 시기에

시작하는게 가장 좋다고 봐요.

그래야만 단번에 동차합격으로 

부동산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이

가능하니 말이죠.

보통 시작 최적기는 11월에서 3월 사이정도라고

볼수가 있는데요.

물론 기존에 전공자나 이미 지식이

어느정도 있는 분들은

그 이하도 가능하겠지만 

10월에 있는 부동산공인중개사 시험을

대비하기위해서는 

3월까지는 되도록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간혹 남은 기간에 따라서 

1차만 일단 준비해야할지 

아니면 1,2차 동차합격을 생각하고 

준비해야할지 고민하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우선 1일 학습시간 4시간이상 기준으로

3월이전에 시작하셨다면

일단은 1차 2차 공부를 같이 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이때도 약간의 조율이 필요한데요.

초반 두달정도는 1차 학습에만 전념하면서

진행사항을 체크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진행이 원활하다고 한다면

두달 이후부터는 이어서 1차와 2차를

동시에 진행하도록하고

좀 처럼 진척이 없다고 하면

2차는 준비는 우선 미뤄두고 

나머지 기간동안에도 1차 준비에만

전념하시는 전략으로 가시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부동산공인중개사 시험 준비가

이토록 많은 시간이 필요한 이유는

법과목의 특성 때문인데요.

암기와 이해가 동반되어야 하는게 

특징이기 때문이예요.

그러다보니 수차례 보고 또보고를

반복해야만 제대로된 지식 습득이 가능합니다.

직접 체험해보시면 느끼시겠지만

단 한차례 힘겹게 진도를 다 떼고

처음 공부했던 내용을 보면 

공부했던 내용임에도 기억이 희미하고나

심지어 전혀 나지않는 것을

경험하실수 있으실거예요.

그러다보니 여러번 반복하는게 중요하고

기본교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보니

최근에는 대부분 인강을 반복해서

공부하시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긴 하더라구요.

처음 공부하시는 초보자분들에겐

기본 개념잡기와 전반적인 학습법을

익히는데는 강의가 확실히 많은 도움이 되긴합니다.

일단 부동산공인중개사 시험공부를

진행하다 포기하는 분들중

대다수가 단 1회째에 포기하는게 현실이기에

어떻게든 버텨내고 1회를 마치는게

가장 급선무일듯 합니다.

존버가 가장 필요한 대표적 시험이

바로 공인중개사 시험이니 말이죠.

지난 주택관리사 시험문제를 풀어보다보면

요 몇년 계속해서 시험난이도가

올라가는것을 느낄수가 있는데요.

이에 따라 합격률도 큰 격차는 아니지만

약간의 하향세가 지속되는듯 합니다.

문제는 이런 흐름이 단순히

1회성이 아닐 것 같다는 점인데요.

2020년 상대평가제가 시행되기 전까지

그러니까 2019년까지는 

합격인원 조정 차원에서 

문제레벨을 올릴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지난 2017년 응시자수는

 2011년 이후 가장많은 

1만 6천여명을 넘어섰고,

금년인 2018년과 내년 2019년까지가

피크가 될것으로 보이기때문에

아마도 최소 2017년 수준은

유지가 될것으로 보이네요.

그 어느때보다도 단단한 대비가

필요한 때라고 생각될수밖에 없는데요.

사실 이런때일수록 너무 지엽적인

내용들에 집중하기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학습이 

오히려 더 중요하다 할수있습니다.

높아진 난이도 속에서도 

주택관리사 시험문제를 풀어보면

여전히 문제출제의 기본은 같다는 사실에

도달하게 되는데요.

아무리 난이도가 변했다 하더라도

각 파트별 출제문항수에는 변함이

거의 없는데다가 

문제 유형역시 대부분 그대로 

유지가 되고 있기 때문이죠.

대부분 난이도가 높아지는 경우가

완전 생소한 문제가 출제될때도 있지만

이런 비율은 그다지 높지않아요.

대부분 문제에 함정을 만든다던지

말을 비틀어서 출제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사실 이런문제들은 어설피 아는게 아닌

확실하게 기본개념이 잡혀있는 경우

절대 헷갈리지 않고

함정에 빠지지 않습니다.

다만 그 엄청난 분량의 범위내용을

모두 공부한다는것은 불가능하기에

주 출제내용들에 포함된

기본개념들을 확실하게 잡는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택관리사 시험문제를 토대로

출제가 자주되는 문제를 추리고

그에 해당하는 개념들은 완벽하게끔

외우고 이해하고 완벽하게

내것으로 만드셔야 해요.

 그렇게 한다면 주택관리사 합격에

몇걸음은 더 다가가실수 있으실 겁니다.

주택관리사 시험문제 받고 모의고사도 풀어보기(클릭)

불과 몇년전만 하더라도 군무원 전기직은

자격증 소지자만이 

응시가 가능한 직렬이였죠.

하지만 전격적으로 자격제한이 폐지가되며

전보다 진입장벽이 낮아진게 사실입니다.

물론 그 덕에 비전공자분들의

응시도 활발해졌고

경쟁도 더 치열히졌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일반 9급전기직을

생각해봤을때보다는

합격이 유리한것은 확실합니다.

물론 자격제한이 사라졌다고는하지만

비전공자에게는 

전기전공과목을 극복해야하는 과제가 있죠.

특히 2018년부터는 한국사 까지도

대체과목으로 결정이되면서

군무원 전기직 과목은 

국어와 전기이론, 전기기기

세과목밖에 정식시험으로 보지 않게 되었어요.

결국 전공과목의 비중이 전보다

더 높아진 상황이 된것이죠.

이런 상황에서 비전공자 입장에서는

어찌보면 상황이 좋지않다고

볼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그래도 일단 결심했다면 

포기할수는 없겠죠.

일단 군무원 전기직을 준비하는

비전공자 수험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은

바로 기초가 부족하다는 부분이예요.

전기과목은 기초가 절반이라고

할정도로 기초가 잘잡혔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서 

앞으로 순조롭게 공부를 할수있는지

없는지가 결정된다고 볼수가 있는데요.

아시겠지만 전기는 각가지 법칙들과

그와 상응되는 공식들이 존재하죠.

그리고 전기,전류,전압, 

여러가지 신호들을 나타내는 

단위들도 다 구분이 되어있답니다.

사실 이런부분들 사소하고 

다 안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이라고

할수가 있겠지만 

이런 내용들을 단단하게 잡지 않고

공부하다보면 막히는 부분이

계속해서 발생될수밖에 없고

흐름이 끊기다보니 

제대로된 학습을 이어가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아주 기초적인 내용들부터

꼭 알아야하는 전기의 기초를

이루는 이론들까지 확실하게 알아둔이후에

군무원 전기직 과목인 

전기이론과 전기기기 준비를

해나가신다면 마치 기름칠한것처럼

부드럽게 학습을 이어가실수가 

있으실거예요.

마침 이런 전기이론의 기초를 잡아주는

전기기초핵심특강을 무료로

재능기부형식으로 제공중이니

비전공자분들은 물론

전공자분들도 한번쯤 기초부터 되짚어보는

마음으로 활용해보셨으면 합니다.

군무원 전기직 합격은 기초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니 말이죠.

전기기초핵심특강 무료로 보고 기초다져보기(클릭)

드디어 1차 원서접수가 시작이되면서

지역별 선발인원도 공개되고

본격적인 경찰시험일정이 시작이되었죠.

아마도 혹시나 했지만 

올해도 역시나 경찰시험날짜는 

이전년도와 다를바가 없었는데요

다른 9급시험들의 경우 어느정도

일정 조절이 있는 경우도 있다보니

혹시나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이런 부분은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작년보다 경찰 선발수는 다소 줄어든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아무래도 지난 경찰2차시험은

증원으로 인해서 1천명이상 늘어나며

평소보다 많은 채용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워낙 그 동안 얘기되어오던 

증원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보니 

생각보다 많지 않은 채용에

아쉬움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죠.

하지만 작년 1차시험보다는

확실히 금년 2018년 경찰1차채용인원은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그럼 일단 경찰시험날짜 부터

확인해보도록 할텐데요.

현재 1차시험에 대한 모든 일정은

공개가 된상태고

2차는 필기시험만이 공개된 상태입니다.

1차 일정을 보게되면

원서접수는 현재 진행중으로

2월2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됩니다.

필기시험은 3월 24일 토요일에 시행되고

면접은 4월 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고

최종 합격자발표는 6월 8일에 있습니다.

상세내용은 위의 표를 보시면 될것같구요.

2차 경찰시험날짜의 경우

상세일정과 정확한 지역별 채용인원은

7월20일에 발표가 되지만

9월1일에 필기시험이 이미 확정되어있고

11월 23일에 최종합격자 발표또한

이미 확정이 되어 있습니다.

일단 필기시험일이 공개가 되어있기 때문에

맞춰서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기에는 아무 문제도 없을듯 하네요.

3월 시험을 앞두고있는

2018년 경찰1차시험 선발인원은

이미 알려진대로

 남경 1299명, 여경 230명인데요.

작년 1차보다는 늘었고, 2차보다는 줄었지만

지역마다 채용은 또 매년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늘어난지역도 있고 줄어든 지역도 있습니다.

서울청과 같이 남녀 구분없이

대규모 선발을 했던 지난 2차시험보다 

크게 줄어든 곳도 있는 반면에 

전체적으로 채용이 줄어든것과는 반대로

부산, 울산, 전남, 경북등은 

오히려 채용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인데요.

결국 경찰공무원 채용의 경우는

전체 규모보다는 내가 원하는 지역의 

선발이 많아야 하기 때문에 

전체 선발인원 발표가 

줄었다고 해서 너무 성급하게 

기분상하실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경찰시험날짜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학습이 필요한때라

생각이 되는데요.

본격적인 시작 이전에 반드시 

지난시험에 대한 정리가 

가장먼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과거를 통해서 미래를 내다보는 작업이

경찰시험준비를 비롯한

공무원 시험준비의 

가장 기본이니 말이죠.

경찰시험 과년도 출제문제지 받고 풀이하기(클릭)

대한민국 정규교육과정을 밟은 사람이라면

한국사라는 과목을

필수적으로 경험하고 공부했을거다.

한국사 말그대로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우는 것이다.

한국사 공부를 왜 해야하는걸까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수능시험과목으로 나오기 때문에

공무원 과목에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혹은 학교교과목이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공부한다는 분들도 있을거다.

하지만 역사공부가 중요한 까닭은

사실 따로 있다.

역사는 작게는 개개인 넓게는

국가전체의 이력이다.

수백 수천년동안 우리가 어떻게 

살아왔으며 행동하고 생각해왔는지

이해할수있는 계기가 되는것이다.

사실 이 모든게 우리가 알게모르게

우리의 유전자안에 새겨져있다.

조상들의 삶이 축적되어온게 유전자이기 때문이다.

그 유전자대로 우리는 생각하고

활동하고 얘기하고있지만

정작 왜 그렇게 하는지 우리는

이해하지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역사공부를 하면서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능하기도하다.

조상들의 살아온 방식들과

사건들 그리고 삶들을 들여보면

그때서야 나를 이해할수가 있는것이다.

그 결실이 바로 현대인들이고

바로 나이니 말이다.

그렇게 되면 나 뿐 아니라 상대방

그리고 이 사회자체도 이해가 가능하다.

결국 세상에 대한 이해력과

사람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남들보다 더욱 현명하세 

살아가는것이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단지 공부를 위한 공부로

역사공부를 하기때문에

애초에 재미와 흥미를 잃은상태로

사람들으 커간다.

그러다보니 대부분이 학교를 졸업후에는

역사공부를 따로하는 경우가 없다.

하지만 역사공부는 평생 해나가야한다.

위에서 말했듯이 삶의 지혜와

나 자신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

역사공부만큼 중요한게 없기 때문이다.

늦었다고 할때도 결코 늦지않다.

지금 바로 시작하면 된다.

5월 19일 기존시험보다 한달정도

앞서서 치러지기로 발표된

2018년 9급교육행정직 시험에 대한

공식 채용발표가 이제 

불과 얼마 남지않았는데요.

물론 가장 궁금한 부분은 내가 응시할

교육청의 선발인원이 얼마나될지에

대한 부분일것으로 보이고,

그 다음이 바로 출제기관이

어떻게 결정될지 일것 같아요.

9급교육행정직 출제는 기존에는

자체출제로 인해서 

상당히 높은 난이도를 계속해서 보여왔죠.

하지만 2015년부터 수능과 같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으로 위탁출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9급교육행정직 기출문제를

풀어보시면 느끼시겠지만

난이도도 이전보다 훨씬 낮고,

문제유형도 수능과 대단히 

흡사한 경향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또 다음 시험은 어떻게

바뀔지는 알수없는 상황이죠.

최근에는 계속해서 지방직이 통합되어가는

모습이다보니 기존 지방직 출제처인

인사혁신처 출제도 예상되기도 했습니다.

사실 출체처가 어디냐에 따라서

시험준비를 할때도 

어떤 9급교육행정직 기출문제로

준비해야할지가 완전하게 달라지고 

마지막 학습정리 역시도

달라질수밖에 없기 때문에 

중요할수밖에 없는 것이죠.

일단 이번 2018 교육행정직 시험은

최근 몇년간 계속되었듯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출제가

될가능성이 커보입니다.

결국 최근 몇년간의 낮은 문제수준이

계속 유지가 될것으로 보이는데요.

올해 역시 지역마다 400점대

합격커트라인도 유지될것으로 보이네요. 

결국 준비하실때도 

2015년부터 2017년까지의 

9급교육행정직 기출문제가 제일 중요하고

그 문제들을 중심으로한 분석과 풀이가 

이어져야 할것입니다.

물론 이 문제들이 완벽하게 섭렵되었다면

기타 지방직이나 국가직 문제까지도

추가적으로 함께 풀이하시면

더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말이죠.

이번 2018년 교행직 시험이 조금 빠르게

시험이 치러지게 했지만

너무 조바심 내지마시고

기존과 같은 페이스만 잘 유지하셔서

꼭 원하시던 그 결과 만드실수 있으실겁니다.

남은 많지 않은 시간동안이지만

최고의 성과 기대합니다.

9급교육행정직 기출문제 2015~17년 받기(클릭)◁

감기는 사실 항생제남용이나

여러가지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자연치유가 가장 좋다는 얘기를 하곤한다.

실제로 그런걸로 보인다.

물론 약을 먹으면 확실히 차도가 있고

심해지지 않는것 역시 사실이긴하다.

하지만 굳이 자연치유력이 있는데

크게 심해지지 않는 선에서는

약을 먹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린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좀 상황이 달라지는것 같다.

부모가 감기에 걸려서 콜록거리게 되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감염에 위험에 노출되는게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약을 써서라도 사실

빨리 낫기위해서 노력해야한다.

이는 불가피한 일이라고 할수있다.

조금이라도빠른 회복이 

감염위험을 막을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또한 사실 기침이나 감기증상이지만

실제로는 단순감기가 아닌 경우가 있다.

독감일수도 있고

혹은 여러 다른 질병일수도 있는것이다.

감기정도라면 그래도 괜찮지만

다소 심한문제라고 한다면

빨리 확인하고 대처해야한다.

특히 전염성이 있는 병이라면 

더욱 위험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약간의 이상이 있더라도

병원에 방문해서 진찰을 받는것이 좋다.

부모가 아프면 아이들에게 전염될것이

1차적인 걱정거리고 

2차적으로는 아이들을 제대로 

케어하지 못하는데 있다.

그렇기에 부모의 몸은 그저 부모만의 몸이

아닌 것이다.

평소부터 짬짬히 건강관리가 꼭 필요하다.

애초에 감기가 찾아오지못하게

면연력을 키우고

관리가 최선의 방어책인 것이다.

내가 건강하다면 아이가 아프더라도

얼마든지 간호해주고 노력해서

아이를 건강하게 만들어 줄수있다.

하지만 내가 아프면 나 뿐 아니라

아이까지 아프게 할수도 있고,

제대로 간호도 할수없게 된다.

어찌보면 부모의 건강이 아이의 건강보다

더 중요하다는 얘기이기도하다.

이런점들 잘 생각해서

꼭 평소부터 관리 철저히 했으면 좋겠다.

아마도 농산물품질관리사를 2년 계획으로

준비하시는 분들은 없으실거예요.

아마도 준비하시는 대부분 분들은

바쁜 와중에 시간을 쪼개서 공부하시는게 대부분이고

그러다보니 빠르게 자격증 취득후

다른 계획들을 세우셔야 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그게 쉽지만은 않은게

1년에 필기 실기시험은 딱 한번밖에

없다는 사실이예요.

한번의 기회를 놓치면 

그냥 1년을 보내야하기 때문에 

절실하게 필사적으로 준비하실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확실한 농산물품질관리사 시험일정을

가장먼저 확인한 이후에 

늦지않게 계획을 수립하고 

늦지않게 진행하는게 중요합니다.

대부분 농산물품질관리사 시험은

매년 연초인 1~2월에 가장많은 수험생들이

준비를 시작하게 되는데요.

보통 5월에 1차시험이 있기에 

가장 시작하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보기 때문이예요.

이번 2018년 농산물품질관리사 시험일정을 봐도

1차 원서접수 4월9일 ~ 18일

1차시험 5월 12일 

1차 합격자발표 6월 20일

2차 원서접수 7월 2일 ~ 11일

2차시험 8월 18일 

2차 합격자발표 9월 19일로 

역시나 필기 5월 실기 8월로 결정된것을 알수있죠.

어떤 분들은 기출문제 만으로도

이 농산물품질관리사 시험이 해결된다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 분들은 일단 전공자에 한해서 

해당되는 부분인듯 합니다.

합격률도 30~40% 수준인데 

기출로만 해결된 수준이라면 

이렇게 낮은 합격률이 나올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조금 달리보고

접근하셔야 합니다.

물론 많은 부분이 기출에서 차용되어서

출제되고는 있긴하지만

단순히 기출만 풀어서 합격할수는 없구요.

특히 원예작물학과 같은 과목은

생육, 환경, 재배시설, 종묘육모,

작물가꾸기에 이르기까지

정말 공부할 내용이 많습니다.

한번봐서는 이해하기 어렵고

원예쪽이 전공자가 아니면 

난해한 개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농수산물품질관리 관계법령과 같은 과목은

법공부에 익숙치 않은 분이라면

(물론 대부분 익숙치 않겠죠..)

억지로 외우려고 해도 

외워지지 않는다는 문제점도 있는데요.

비전공자라면 되도록 시간을 넉넉히

갖고 좀더 체계적으로 학습하시는게 좋고

시간이 충분치 않은경우는

강의를 보면서 기초개념부터 잡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농산물품질관리사 시험문제 및 모의고사 풀어보기(클릭)

아마도 이 글을 보시게 되기까지는

여러과정이 있으셨겠지만

어쨌든 전기기능사 인강이나 강의의

도움이 어느정도 필요하신 분들이실거예요.

바로 바꿔서 말하면 전기관련 전공자가

아니라고 할수가 있을텐데요.

전기기능사 자격증은 사실 전공자는

필기시험을 보지않아도되고

바로 실기만으로 합격여부가 결정되기에

강의를 찾으실리가 없기 때문이예요.

사실 전공자(고교) 입장에서도 실무와는

또 다른 이론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전기기능사 필기가 그렇게 쉬운편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비전공자들에겐 더할수밖에 없겠죠.

전기이론에 대한 지식은 물론

실무적인 내용들 

그리고 계산문제들이 있기에

수학적인 감각까지 키워야 하다보니

쉽게 해결되는 부분은 아니긴 합니다.

그런 결과때문인지 비전공자분들만

응시하게 되는 전기기능사 필기 합격률은

겨우 20% 정도를 넘나드는

수준에 머물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무리 기능사시험이라 하더라도

어느정도 전기기기와 관련된 제조나

보수 유지업무정도는 할수있을

실력을 갖추는 수준을 요구하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시작은 웃으면서 하지만

점점 공부할수록 표정이 굳어만 

가는것도 이 시험의 특징이라 할수있겠네요.

하지만 그래도 해결방법이 없는건 아니랍니다.

물론 대부분 분들이 시작후

열심히 공부하시는데도 

이렇게 합격률이 저조한 이유에는

기초없이 무조건 공부를 시작한다는데 있는데요.

영어 공부해보셨겠지만 단어나 

어휘공부가 어느정도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영어공부를 한다는건 

불가능한 일이나 다름이 없어요.

아무리봐도 이해가 되지 않는거죠.

그만큼 기초가 중요한데요.

전기기능사 인강으로 공부를

하신다고 하더라도 

먼저 기초가 제대로 잡히지 않은

상태로 공부하실경우에 

계속해서 공부중간에 막히는 정체구간이

생겨나게 되고 이게 누적되면

상당히 힘든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어느정도는 기초부터 잡고

시작하셔야만 순조로운 학습을

진행해나갈수가 있답니다.

일종의 학습의 윤활유 역할을 해주는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초보자 분들에겐

전기기능사 기초특강을 먼저 보고

시작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꼭 알아야만 하는 전기기초 상식과

각종 단위와 용어들 

그리고 계산을 위해서 꼭 알아야하는

법칙들과 공식들에 대한 부분들을

한차례 정리해주기 때문이예요.

마침 현재는 재능기부형식으로

전기기능사 기초핵심특강을 무료로 

공개하고 있으니 바로 보시고

좋은 전기기능사 인강을 찾는데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일단은 기본적인 내용은 알아야 

좀더 나은 선택도 하실수 있으니 말이죠.

전기기능사 기초핵심특강 무료로 보고 공부하기(클릭)

우선적으로 2018년 계리직공무원 시험이

확정된것은 기쁜 소식임에는 분명해요.

일단 현기준으로 6개월이상의

준비기간이 있다는 점에서도 

아직 준비가 원활하지 않았던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고마운 소식이구요.

하지만 계속해서 줄어드는 

채용인원은 조금 걱정거리긴 한데요.

지난 2016년 시험도 2014년 시험보다

30%가량 채용이 감소하며

아쉬움을 주기도 했답니다.

그러다보니 지난 계리직공무원 경쟁률의

상승은 어찌보면 필연적인

결과라고도 할수있을텐데요.

지역구분없이 얼마나 더 올랐다 

덜 올랐나 차이만 있었을 뿐

거의 모든 지역이 상승을 보였습니다.

특히 서울을 비롯한 경기인천과 같은

수도권의 경우에는 

지원자수도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3백대1이 넘는 경이로은 경쟁률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전체 지역별 계리직공무원 경쟁률부터

한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물론 다른 공무원 시험보다

계리직공무원 경쟁률은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게 사실이긴하지만

그만큼 거품이 많기로 이미 

널리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원서접수후 시험장을 찾는 수험생 비율은

전체 접수자의 40~50%정도 뿐입니다.

지난 시험을 생각해보면 

서울 8천여명중 4천여명 정도는

시험장에도 오지 않았다는 건데요.

생각했던 정도의 수준은 아니라는것을

알수가 있는 대목입니다.

물론 그렇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지방우정청의 계리직공무원 경쟁률은

여전히 일백대일 이상이 되는곳이

대다수이다보니 

여전히 높기는 하지만 조금이나마

안도할수있는 부분이라 생각되네요.

그보다 더 문제가 되는것은

최근 높아진 난이도랍니다.

2년에 한번꼴로 시험이 있다보니

변화하는 부분도 많고

시험유형적인 변화도 큰 편이기 때문인데요.

특히 지난해는 컴퓨터일반 과목의 

난이도를 높이는 가장 큰 원인인

계산문제수가 크게 늘면서 

난감하셨을 분도 많으셨을듯 합니다.

대체로 계산문제의 변별력이 큰 편이고

앞으로도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난해하다고 해서 포기하는 일은

절대 없으셔야 할듯 해요.

일단 초보자분들의 경우는 

전체 흐름부터 잡으시는게 가장 힘든일인데요.

그런 과정은 혼자보다는 

계리직공무원 과정을 오랜기간 함께해온

전문가 분들과 의논해보는게

좀더 빨리 정리가 되는것 같더라구요.

처음 준비할때 주의사항부터

각 과목별 준비방법과 최근 시험 흐름까지

전문멘토분들에게 문의하셔서

조금이라도 빠르게 

학습방향 잡고 준비해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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