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보의 세상탐구생활

언제나 군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관은 

역시나 국방부군무원이라 생각이되는데요.

아무래도 다른 육해공군과는 다르게

대부분 수도권이나 대도시에서

근무를 하다보니 더욱 메리트를

느껴서인듯 인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기관에 비해서

국방부군무원 경쟁률이나

커트라인은 제일 높습니다.

지난해 행정직9급 결과만 보더라도

합격커트라인이 87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다만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약 2만여명의 군무원을 충원할 

계획이라는 발표가 나면서 

국방부군무원 채용역시

더 기대가 되고 있는데요.

물론 경력직쪽으로 많은 채용이

이루어질가능성도 있지만

공채역시 이전보다는 더 채용이

늘어날수밖에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17년 국방부군무원 채용은

7,9급 공개채용 673명과

경채 176명을 뽑았었죠.

전체채용인원은 줄어들었지만 

경력채용이 큰폭 감소가 있었고,

공채는 더 늘어난 인원이였습니다.

대표직렬인 행정직 또한 55명으로

더 인원이 증가하기도 했구요.

아마도 예상으로는 

이번 2018 국방부군무원 채용은

물론 직렬마다의 차이는 있겠지만

전체적으로는 지난해보다는 

채용규모는 비슷하거나 

조금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본격적인 눈에띄는 증원은

 2019년부터가 되겠지만 말이죠.

금년 국방부군무원 채용일정을 보게되면

2018년 4월 16일부터 4월 18일까지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필기시험은 6월 30일

필기 합격자발표 8월 3일 금요일

면접은 9월 17일부터 21일

최종합격자발표는 10월 5일 입니다.

더욱 상세한 직렬별 선발인원은

현재로써는 알수가 없고

3월에서 4월초쯤 

공식적인 공고가 발표되면

알수있을것으로 보이네요.

국방부 이외의 채용일정은 현재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발표가

될것으로 보이는데요.

매년 그렇듯 필기날짜는 동일하고

다른 일정도 같지는 않겠지만

어느정도 시기는 비슷할듯 합니다.

군무원은 필기시험일은 다른 9급시험에 비해서는

좀더 늦게 치러지기는 하지만

금년에는 과목변화등 이전과는 다른

여러 다른 변수들이 있기 때문에

좀더 빠른 준비가 깊이있는 준비가

동시에 수행되어야 할것 같네요.

군무원 출제문제 풀어보고 시험준비하기(클릭)

나는 어릴적 절대로 동심을 잃지않고

순수한 마음을 그대로 유지하며

살아갈거라 생각했다.

어쩌면 순진한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20대중반 정도까지는

그럭저럭 유지가 되었다고 본다.

하지만 세월은 어쩔수가 없나보다

잠깐 마음을 놓는 사이 

나에게서 동심이란건 완전히 

빠져나가버린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

정말 어쩔수없나보다

하는 그런 마음이였다.

첫째 만화에 흥미를 잃게 되었다.

어릴적에는 정말 만화라면 사족을 못쓸정도로

달고 살았던것 같다.

책 애니메이션 구분하지 않고

그렇게 장르가리지 않고

끊임없이 즐겁게 봤는데

어느순간 부터 흥미를 잃고

어쩌다보더라도 유치하게 느껴지거나

예전처럼 열정을 갖고 

보게되지는 않는 것 같다.

둘째 최신가요나 음악에 둔감해지게 되었다.

예전에는 누구보다 새롭게 나온

가수들 아이돌 멤버 이름들을 꿰고있고

노래만 들어도 알정도였던것 같다.

가요프로그램도 꼬박꼬박 챙겨보고 말이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최신곡에대한

흥미를 잃게 되었다.

일단 한번 흐름을 놓치게되느

누가누구인지 잘모르게되고

결국 노래들 자체에도 관심이 사라진다.

특히 무엇보다 심각한건

요즘노래를 들으면서 

'뭔노래가 이래?'라는 반응을 보이며

옛날 노래를 찾아서 들으면

더 좋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어릴적 어른들이 했던 그대로를

나는 하지않을줄알았는데

똑같음을 알고 화들짝 놀란다.

세번째 시간이 부족함을 항상 느끼게 될때다.

뭐를 하더라도 항상 시간이 부족하고

시간에 쫒기고 시간에 노예가

된듯한 기분을 느끼게된다.

사실위의 부분들도 시간에쫒겨

접할기회들이 예전갖지못하게 되면서

멀어지게 되는것 같다.

그러면서 뭔가 아름답게 생각하고

즐겁게 생각할만한 것들을 

점차 잊게 되어버린다.

그저먹고 사는것이 제1의 가치가되고

다른것에 여유를 부리기가 

쉽지 않은게 현실이기 때문이다.

결국 모든것은 시간여유의 문제인듯 싶다.

아마도 환경관리분야 전공자라면

수질환경기사는 물론 대기환경기사 까지

필수관문으로 생각하고 

준비하시고 계실텐데요.

특히 이 분야는 대기관리기술사라는

기술사 까지도 연결되는 

그리 많지않는 분야중 하나이기 때문에

전문성만큼은 확실하게 

인정받고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대기환경기사 필기과목은

총 다섯과목으로 각각의

특성이 강한 과목들로 이루어져있는데요.

대기오염개론, 연소공학, 대기오염방지기술,

대기오염 공정시험기준, 대기환경 관련법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체로 잘못알려지고 있는게

대기환경기사 필기도 단순히 기출만

풀어서 준비해도 되지않냐는 부분인데요.

기사 자격증 중에 그런것도

분명히 있는게 사실이나

대기환경기시 필기의 경우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비전공자들은 더하겠지만

이는 전공자분들에게도 마찬가지고

몇년전부터는 여러계산문제가 혼합된

복합형 문제들 뿐 아니라 

출제범위들도 항상 고정된게 아니라

상당히 넓게 출제되기 때문이죠.

일단 필기과목들을 확실히 정리하지못하면

실기 필답형시험을 제대로 

진행할수 없다는점에서

필기시작부터 필답형까지 생각하며

공부해나가는게 

장기적으로 봤을때 이로운점이 많은데요.

대기환경기사 필기과목은 

과목마다 난이도에 차이도 좀 큰편입니다.

일단 대기오염개론,공정시험법은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하며

연소공학,대기오염방지기술,

대기환경관련법규는 무난한 편입니다.

대기오염개론의 경우 방대한 범위와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이

이론과 계산문제 할것없이 

수준높게 출제되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부분들도 자주출제되다보니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세밀한 부분까지

들여다보는 정성이 필요합니다.

공정시험법의 경우는 

과락으로 인한 탈락이 가장많은 과목으로

너무나 할게 많다보니

단순히 기출중심으로 접근하게되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럴경우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아요.

일단 뒤늦게 시작하지마시고

학습시작단계부터 강의를 보며 

차근차근 준비해주셔야 합니다.

특히 분석법 부분은 인강의 

도움이 상당합니다.

사실 이런내용들을 모두 소화한다는건

사실 쉬운일이 아니다보니

확실하게 범위의 가닥을 잡고

집중해서 공부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강의를 보면서 준비하는게

대부분 수험생들의 통과의례라고 

할수가 있을것 같네요.

최근에는 인강도 오픈되어 있어서

활용을 많이하시는듯 하구요.

특히 기초부터 부족하신 분들의 경우에는

본 강의부터 시작하시기보다는

환경공학 기초특강과 같은

기본기부터 잡을수있는 

강의부터 시작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마침 현재 환경공학 기초특강은

무료로 오픈되어 있으니 

직접 강의보시면서 한걸음 부터

내딪으셨으면 합니다.

대기환경기사 필기 환경공학 기초특강 무료보기(클릭)

다양한 변화의 물결속에서도 

굳건히 자리를 지켜오던 사회복지직 시험이

드디어 변화의 물결속에 합류하게 되었다.

최근에 크게 늘어난 채용은 물론

국가직은 물론 지방직까지도

응시할수 있는 기회성등 여러모로

유리한점이 가득했던게 사실이였다.

하지만 2018년부터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갈듯 하다.

사실 정상화라고 할수도 있는 이번변화는

확실한건 사회복지직 수험생들에게는

그다지 좋지않은 변화라는 점이다.

간단하게 얘기하면 

지방직과 사회복지직 두번의 기회가

한번으로 줄어든것이다.

사회복지직이 지방직에 재차 

흡수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국가직에 응시하는것은

여전히 가능하다.

하지만 이제 지방직의 다른직렬응시는

앞으로는 사회복지직 도전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해졌다.

이런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 사회복지직 과목 선택역시도

좀더 단편화되어도 좋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 사회복지직 과목은

영어,국어, 한국사에

행정학개론, 사회복지학개론,

행정법총론, 과학,사회,수학에서

두과목을 선택해서 치러지고 있다.

물론 직렬의 특성상 전통과목인

사회복지학개론의 선택률이

지금까지 높았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추가적으로 

지방직9급에 응시하려던 분들은

다른 직렬에서도 활용가능한

다른 과목들을 선택할수밖에 없었다.

예를들어 사회, 행정학개론

이런 방식으로 말이다.

물론 여전히 국가직에 추가적 응시를

하려는 분들의 경우는 마찬가지다.

하지만 지방직 선택지가 

현재로써는 사라진만큼 

국가직 응시를 생각치 않는 분들은

사회복지직 과목 선택을

사회복지학개론으로 잡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어쨌든 기존에 맛봤던 과목이기에

준비기간도 단축시킬수있고

실제 시험에서도 풀이도 무난하고

풀이시간이 길지 않기때문에

시간을 활용하기에도

상당히 유리한 과목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앞으로 언제가 될지모르지만

결국은 몇년후정도에는

사회복지학개론은 다시금

필수과목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당장은 되지않겠지만 

계속해서 이전형태의 과목 변화에대한

시그널이 나오고 있다보니 

머지 않았다고 본다.

그렇기에 조금 길게 보시는 분들은

너무 여러부분들 생각치 말고

사회복지직 과목으로 사회복지학개론을

선택후 준비하도록 하자.

여러 경우의 수를 생각하기보다

하나에 집중하는것이 합격의

가능성을 더욱 높일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사회복지직 및 지방직 시험문제지 및 답안받기(클릭)

식물보호기사는 최근들어 응시자수는

꾸준하게 늘어나고는 있지만

 자격증을 취득하려해도

대부분 혼자 독학하는 것밖에는

딱히 방법이 없던게 사실이예요.

그러다보니 합격률이 필기의 경우에도

30%를 좀처넘 넘기 힘든게

최근까지의 상황이였는데요.

현재 식물보호기사 시험과목은

식물병리학, 농림해충학,

재배학원론, 농약학, 잡초방제학 이죠.

사실 관련학과 졸업자라 하더라도

모든 과목을 공부하신 분들은 드물 뿐더러

공부해보셨던 분들이라도

각종 농약과 병해충 잡초들에 대한

특성들을 모두 이해해야 하다보니

상당히 준비가 복잡할수밖에 없고

독학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들도

많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마땅히 강의를 

찾기도 어려운 상황이였죠.

하지만 최근에 좀더 순조로운 학습과

합격을 위한 식물보호기사 인강들도

속속들히 등장하고 있는듯 한데요.

실제로도 많은 분들이 

그동안 헷갈리기 쉬웠던 

여러가지 식물병들과 해충 및 잡초들 

그리고 농약과 특성과 종류 등을

구분하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무작정 이런 부분들을 주먹구구식으로

외우게 될경우 잘 외워지지도 않지만

외웠다고 하더라도

쉽게 잊어버리기도 쉽상인데요.

식물보호기사 인강에서는 

기본 이론과 개념에 대한 부분도

강의하고 있지만

이런 헷갈리기 쉬운 학습들을 

어떤 노하우로 쉽게 풀어나갈수 있을지에

대한 부분들이 더 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물론 식물보호기사 인강을 고르실땐

여러가지 직접 체크하실 부분이

반드시 있는데요.

먼저 최근 출제되고 있는 경향에

맞춰서 제공되고있는 최근 강의인지 여부와

확실학 개념학습은 물론 

문제풀이로 이어지는 

제대로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는지

꼭 살펴보셔야 합니다.

물론 강사님 역시도 전문강사님인지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얼마나 오랜경력을 갖고

농림 및 식물 분야 강의를 해오셨는지만

살펴보신다면 얼마나 전문성있는

강의를 할수있는지도 

어느정도는 파악이 되실거라 봐요.

모르면 상당히 어렵게 가야하지만

알게되면 생각보다 쉽게 갈수있는길이

식물보호기사 자격증 취득이죠.

꼭 제대로된 식물보호기사 인강 선택하셔서

금년안에 자격증 취득 

달성하셨으면 합니다.

최신출제경향에 맞춘 식물보호기사 인강 보러가기(클릭)

매년 지방직보다는 다소 수월하다는

평가를 받던 국가직공무원 시험이지만

지난 2017년에는 더욱 가속화된

기분을 느끼는 문제들이였는데요.

물론 4월 시험 뿐 아니라 10월 하반기

시험까지 추가로 치러지면서

다른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정식시험이었던 4월 시험은 

너무나 큰 변화를 체감한 시험이었습니다.

이는 국가직공무원 기출문제를 

풀이한 분들의 공통된 반응이였는데요.

특히 국어 과목이 난이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이였던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비중이

높았던 비문학의 비중이 점차 감소해서

2017년의 경우 2문제로 감소했고,

예전에는 2~3문제 정도밖에 

출제되지 않았더 문학문제가 

무려 7문제나 출제되었다는 점인데요.

불과 몇년전과 비교해봐도 독해 파트의

출제비율이 완전하게 

뒤바껴진것을 느낄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물론 10월에 있었던 

하반기 국가직공무원 기출문제를 보면

문학이 2문제가 줄어든 5문제로

상반기보다 감소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전보다는 많은 출제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예상과는 다르게 하반기에는

난이도가 오르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같은 난이도를 유지했기 때문에

이번 2018년도 급작스럽게 어렵게

출제되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영어 역시도 국가직공무원 기출문제를

풀이해보게 되면 

80점대 중반대는 유지해야하는

무난한 난이도를 보였는데요.

다만 이전보다는 어휘문제 난이도 자체는

쉬웠던 반면에

전체 문제들의 지문의 길이가

길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다소 문제가 될수도 있을것 같네요.

아무래도 영어는 빠르게 문제를

풀이하는게 가장 기본적 과제이고

지문이 길어지게 되면

그만큼 시간관리와 문제풀이에

영향을 줄수밖에 없어요.

그렇기에 앞으로 

국가직공무원 기출문제를

풀이하며 준비할때에도

최근 문제들의 지문의 길이가 어느정도인지

풀이할때 요구되는 시간은 

어느정도인지 체크해보고 

최대한 단축시킬수 있는 노력이

필요할것으로 보입니다.

더욱 자세한 시험 난이도에 대한 부분과

이외의 과목들에 대한 내용들은

한번 직접 최근 국가직공무원 기출문제를

풀이하시면서 느낌을 받아보신다면

막연히 얘기를 듣는것과는

또 다른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

꼭 다년간 문제 받아보셔서

최근 출제경향 확인하시고 

다음 시험도 준비해보시기 바랍니다.

국가직공무원 기출문제 최근 5년분 받기(클릭)

사실 다른 시험들에 비해서 비교적

시험일정이 늦게 발표되는 군무원이다보니

이번에도 늦겠구나 하는 

생각이 있던것도 사실이였지만,

이번 2018 군무원 시험일정도 

늦어지면서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는 느낌이였는데요.

하지만 다른 곳들은 모르지만

항상 제일먼저 국방부 채용일정이 발표되면

대략적인 다른 기관들의 일정과

필기시험일도 파악이 되기에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였습니다.

그러다 드디어 

국방부 일정이 발표가되며

전체적인 2018 군무원 시험일정의

윤곽이 드러났는데요.

일단 가장 수험생들이 필요로하는

필기시험일은 6월30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큰 예상을 빗나가지는 않은

 날짜임은 분명한데요.

매년마다 6월 마지막주가 아니면

7월첫째주에 시험이 있다보니

금년도 그럴것으로 예측이 됐고

역시나 그런 결과로 이어진듯 합니다.

아무래도 최근들어 공무원 시험들이

이전과 다른  필기날짜가 

결정되는 경우 잦았고

2018 지방직9급 시험일정 역시

예년보다 한달정도 빠르게 치러지면서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것도 사실이지만

결과는 예상했던 그대로의 날짜로

정해진 상황이네요.

좀더 자세한

2018 군무원 시험일정(국방부)을 

확인해볼게요.

원서접수일 4월 16일 ~ 18일

(9시부터 21시, 18일은 18시까지)

필기시험 6월 30일 토요일

필기합격발표 8월 3일

면접 9월 17일 ~21일

합격자발표 10월 5일 금요일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군방부 일정이 나오게 되면

육군,해군(해병대),공군등의 군무원 시험일정도

대충은 확인할수가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시험문제를 

전 군기관이 같이 사용하고 있다보니

필기시험일은 모두 같습니다.

결국 6월 30일 토요일에

육군, 해군,공군 모든 필기시험이 

치러지게 된다는 것이죠.

이 뿐 아니라 대부분 원서접수나

면접일정을 비롯한 추가 일정들도

같지는 않지만 모든 군기관들이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지는 않습니다.

거의 비슷하기에 어느정도 감안해서

계획을 세우시면 좋을듯 합니다.

직렬별 채용인원을 비롯한 

좀더 정확한 사항은 6월초쯤

공식적으로 공고를 통해서

발표된다고 하니 확인하시면 

될것으로 보이구요.

이번 2018 군무원 시험은 

한국사 과목이 제외되고,

과목수도 3개로 줄어드는등

파격적인 변화가 있게 되는데요.

미리 얼마나 빨리 대체시험을 준비해내는지

남은 과목들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준비하는지에 따라서 

최종 승부가 날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철저한 계획이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할수있는데요.

한치의 오차도 없는 짜임새있는

계획마련하셔서 최선의 결과 

이뤄내셨으면 합니다.

군무원 출제문제 풀어보고 대비하기(클릭)

8급직렬은 사실 몇 직렬이 되지않죠.

보건진료직과 간호직이

대표적인 직렬인데요.

현재 경기도 지방직에서도

이 두 직렬만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9급이 아닌 8급이라는

직급을 준다는건 자체가

그만큼의 기본 실력을 인정해주고

시작한다는 의미가 되는데요.

그러다보니 경쟁도 치열하고

합격선도 꽤 높은편인건 사실이예요.

더욱이 최근에는 전국적으로

채용이 그리 많지않다보니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부분이

많았던것도 사실이였어요,

하지만 최근 발표되었던 경기도 지방직

채용인원을 보게 되면

간만에 기분좋은 증원소식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지난해는 

경기도 간호직공무원 채용이

불과 16명에 불과했는데요.

그나마도 10개의 시군기관에서만

채용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2018년 경기도 간호직공무원

채용인원을 확인해보게 되면

놀라움을 급할수 없을정도로

파격적인 채용증가가 이루어졌는데요.

2017년 16명에서 2018년 139명으로 늘어서

인원으로는 122명, 배수로는 무려 8배이상

증가한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는 시군구 선발예정인원으로 봐도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데요.

선발예정시군도 25개 기관이고

인원도 지난시험에서는

지역별로 1~2명에 불과했던게 

부천, 의정부등과 같은 지역은 15명씩을

선발할만큼 확실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도 간호직공무원 경쟁률은

사실 워낙 지역마다 편차가 큰 관계로

지난 결과를 봐도 올해 결과를

예측하기가 어려운게 사실인데요.

작년시험만 보더라도 

군포시같은 경우처럼 100대1을 넘어선

지역도 있었고

연천군같은 경우에는 18대1 수준으로

무난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합격선 역시도 마찬가지인데요.

대체로는 80점대에 형성이 되고있지만,

남양주같은 경우 69점으로

60점대에 머물기도 했습니다.

일단 채용이 늘어났기에 

응시인원도 어느정도 늘긴하겠지만

워낙 대규모 증원이다보니

2018 경기도 간호직공무원

평균 경쟁률은 물론이고 커트라인 역시

2017년대비 대폭 하락이 점쳐집니다.

어찌보면 오랜만에 찾아온 

큰 기회인만큼 절대 이번기회를

놓쳐서는 안될것입니다.

간호직공무원 시험과목별 출제문제 받기(클릭)

시험에 따라서는 단기적으로 

초인적인 집중력이 더 중요한 시험이있고,

장기적으로 최소 6개월이상에서

수년동안 준비해야하는 시험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그 구분을

하지않고 똑같은 방식으로

학습계획을 세워넣고 그대로 실행을한다.

그러다보니 이유도 모른체 

실패하는 경우도 많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단기전에 익숙하다.

어렸을때부터 그런 시험에 

더 많이 적응해왔고 

장기적인 계획과 학습은 

그리 많이 경험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초반부터 

몰아치는 학습을 하는것이 일반적이다.

초반에 의욕도 가득하고

에너지도 가득하기에 

그런 상황이 발생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럴수록 완급조절이 필요하다.

초반 너무 에너지를 쏟아부을 경우에

갈수록 힘에 부치기 때문이다.

오히려 장기전학습에는 

지나친 의욕은 금물이다.

100미터 달리기와 마라톤을 비교해보면

이해하기 쉬울거다.

100미터 달리기에서는 

시작부터 가지고 있는 모든힘을

다 쏟아부어야만 좋은 성적을 낼수있지만

마라톤은 빠르지 않더라도 

적절한 완급조절을 하며 진행해야만

좋은 성적을 낼수가 있는것이다.

계획도 오히려 장기전학습은

초반에 더 여유롭게 잡는것이 좋다.

일종의 준비운동 단계 웜업이 필요한것이다.

그렇게 학습의 열기가 달궈질때쯤

본격적으로 공부를 진행하는게 좋다.

그 기준은 대략 진도 한번을 뗄때인데

진도를 정독해서 마치는게 아니라

가볍게 스치듯이 빠르게 

강의와 교재를 보면서 

감정도만 익히는게 중요하다.

그렇게 되면 몸도 마음도 본격적으로

공부에 의욕을 불태울수있는

준비가 갖춰지게 된다.

그런이후에는 약간 오버했다 싶을정도로

계획을 잡아내더라도 

어느정도는 소화가 가능하다.

다만 여전히 너무 심하게 무리해서는

안된다는게 중요하다.

열심히 하기는 해야하지만

몸도 마음도 무리가 갈정도가

되어서는 안된다.

그렇게 수개월 진행이후에는 

한번정도 지금까지의 페이스유지를

평가해보고 새롭게 자신에 맞는

맞춤형 학습수준을 지정해주는게 좋다.

그동안 고대하던 2018년 계리직 

시행여부에대한 공식발표가 되면서

최근들어 준비를 시작하려는 분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듯 싶어요.

일단 반년정도는 준비기간을 

확보해두긴했지만 사실 그 기간만으론

완전히 여유가 있다고 보기는 

어려운게 사실인데요.

그러다보니 계리직 학원을 

급하게 찾는 분들도 엄청나게

많아진듯 싶어요.

하지만 계리직 시험이란게 

매년 꾸준하게 있는 시험이 아니다보니

오프라인에서 계리직 강의를

진행하는 학원은 사실 거의 없는 상황인데요.

그러다보니 온라인 계리직학원인

인터넷강의를 등록해서 

준비하는게 사실 거의 유일한 

학습방법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하지만 온라인 계리직 학원의

강의를 준비하실때에는

꼭 확인해두실 점이 있답니다.

바로 제대로된 최신강의를 

제공하고 있는지 혹은 계획되어 있는지

여부가 바로 그것인데요.

기본적으로는 2년에 한번씩 시험이있고

사실 이것도 불투명한 경우가

많은 시험이다보니 

많은 온라인 계리직학원에서도 

좀처럼 강의에 투자를 안하는 편이예요.

그러다보니 아주 예전에 찍어놓은

2014년 강의나 심지어 그 이전강의를

제공하는 불량 강의업체도 많이 있답니다.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우편 및 금융상식의 경우에 

신규로 제정되거나 개정되는 법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배우는 내용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를수도 있어요.

컴퓨터일반의 경우도 아시겠지만

전산관련 기술이나 프로그래밍에 대한

부분들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되다보니

많은 부분에서 차이를 

보일수밖에 없는게 필연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관계상

최소한 2016년 제공되었던 강의를

제공하고 있더라도

추후 빠르게 신규강의가 예정되어 있는

곳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컴퓨터에 대해서 기본기도

되어 있지 않은 분들은 

컴퓨터일반과 관련된 기초부터 쌓을수있는

기초특상이나 상식특강등도

추가적으로 제공되는 

계리직 학원 강의를 선택하시는게 좋구요.

그리고 지난 계리직 기출문제들에 대한

분석이 확실하게 되어있는

강의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모든 공부의 시작은 지난 시험이

어떤유형과 형태로 출제되어있는지에 대한

분석으로 부터 시작되거든요.

마침 지난 시험문제들에 대한

완벽한 분석이 되어있는

계리직 기출문제 특강을 

일부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한번 강의 쭉 보시고 난후 

앞으로의 방향을 잡아보시는것도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계리직 기출문제 과목별 특강 무료로 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