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8. 3. 19. 08:00



6월 16일로 2018년 필기시험이

바짝 다가서면서 이제는 더이상 준비를

늦출수없는 마지노선에 다다르고 있는듯한데요.


강의를 보면서 준비하면 

어느정도 시간을 단축시킬수 있는 효과는 있지만

그래도 너무 준비시간이 모자르면

한계가 있기 따름입니다.

결코 쉬운 시험이 아니기 때문인데요.





손해평가사 시험은 1차필기와

2차 실기로 나눌수가 있어요.

이중 손해평가사 1차 시험은 

상법(보험편), 

농어업재해보험법령 및 농업재해보험 손해평가요령,

재배학 및 원예작물학 세과목입니다.


과목 이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반 손해재해보험과 관련된 부분 뿐 아니라

기본적인 농작물에 대한 이해까지

필요한 과목도 있기 때문에

준비할게 상당히 많은 편이죠.




 일단 손해평가사 1차과목인

상법과 재해보험법령은 상당히

연계되는 부분이 많은데요.

그러다보니 보통은 같이 공부하시는 경우가

많으신듯 싶어요.


하지만 가능하시면 상법 보험편을

한번 면밀히 학습하신 이후에

이어서 법령 및 손해평가요령과목을 

이어서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 이유는 내용상의 특성들 때문인데요.





일단 보험내용 자체에 잔뼈가 굵으신분들은

큰 상관이 없으시겠지만

본격적으로 공부하시는것이 처음인 분들은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용어와 

기본개념들에 대해서 거의 모르실텐데요.


일단 상법 보험편이 내용도 좀더

쉬운 편인데다가 기본적인 부분이 많기에

기초를 다지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먼저 해주시는게 좋아요.


실제로 점수도 더 잘 나오는 편이구요.

너무 초반부터 복잡한 내용을 공부하게되면

어려워질수도 있기 때문에 

첫시작으로는 반드시 상법을 먼저 

1회정도 완독하고 두번째 과목을

이어서 함께 준비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두번째 손해평가사 1차 시험과목인

농어업재해보험법령 및 손해평가요령은

일단 상법과목에 비해서 분량이

좀 되는 편이예요.


첫 과목도 그렇지만 이 과목역시

보험에 대한 내용이다보니

보험에서 가장중요한 약관에 대한

이해가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단순히 기본서에만 치중하기보다는

반드시 공부하시다 내용과 연계된

약관은 수차례 반복해서 보시면서

완벽하게끔 익히시기 바랍니다.

약관만 잘파도 절반은 성공한거나

다름없으니 말이죠.





마지막 손해평가사 1차 시험과목인

재배학 및 원예작물학은 

사실 미리 농업관련 과목들을 

준비해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가장 많은 시련을 던져주는 과목이예요.


학창 시절 생물과목을 떠올리시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실텐데요.

용어들도 그렇고 일단 내용들이 

상당히 낯설다보니 적응에 시간이 좀 걸립니다.





일단 처음 공부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너무 큰 욕심을 부리시기보다는

반타작하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해주시구요.

(사실 과락만 넘겨도 다행일지도..)


기본 개념조차 잡히지 않는경우는

인강등록해서 공부하시는게

사실 가장 빠르고 확실하신 방법이예요.

일단 전반적인 내용은 출제문제

풀어보시다보면 더욱 느끼시는

 부분이 많으실겁니다.



손해평가사 1차 출제문제 및 답지 받기(클릭)◀◀



Posted by 레보랜드
카테고리 없음2018. 3. 18. 08:03



계속해서 1백명대 중반정도 수준을

유지해오던 서울시 교육행정직 채용이

이번 2018년에는 완전히 반전된 모습인데요.

이번 2018 서울시 교육행정직 채용인원원은

무려 440명으로 일반전형 399명

장애인 32명, 저소득전형 9명을

선발하게 됩니다.


2016년 157명에서 채용이 급격히 줄어든

2017년 126명에서 

다시 3배이상 크게 급증한건데요.

그 동안 서울시 교육행정직 시험을

준비해온 수험생들에게는

호재라고 할수가 있을듯 합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올해 채용이

늘어난 영향도 있고,

다른 9급 지방직 시험과는 다르게

서울시 시험이라고 하더라도

거주지제한이 유지되고 있는데요.





물론 서울뿐 아니라 인천, 경기도로

응시자의 거주지에 대한 부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지방직 처럼 서울시라 하더라도

항상 경쟁률이나 무지막지하게 차이를

보일정도는 아닙니다.

물론 항시 가장 높은편에 속하긴 하지만요.


참고로 2017년 서울시 교육행정직 경쟁률은

56대1이였고, 합격선은 410.67점이였어요.




시험과목은 9급일반행정직과

거의 유사한데요.

필수: 국어, 영어, 한국사

선택: 교육학개론, 행정법총론, 사회,

과학, 수학, 행정학개론 에서

2과목을 선택해서 응시하게 됩니다.


사실상 교육학개론을 제외하고는

일행직과 같다고 할수있죠.

그러다보니 국가직 일행직이나 

다른 행정계열 직렬들과 겸해서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으나

대체로 교육계열 전공자분들은

교육학개론을 선택해서

응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험시간역시 다른 9급시험과 차이는 없는데요.

각 과목마다 스무문제씩이기 때문에

총 백문제를 10시부터 11시 40분 

1백분간 풀이하게 됩니다.


서울시 교육행정직은 다른 지방직과는

다르게 서울시 시험이라고 해서

필기시험일이 다른 교육청과

개별진행되지 않는데요.

중복응시를 방지하기 위해서 

일반 9급지방직과도 필기시험일을 동일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교육청마다 필기시험일을 제외한

모든 기타일정은 각각 다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혼란은 없으셔야 할듯 하네요.





최근 국가직의 경우에는 

통신정보처리나 사무관리 관련 자격증을통한

가산점이 폐지가 되었지만 

서울시 교육행정직을 비롯한

모든 교행직에서는 여전히 자격증을 통한

가산점을 인정하고 있는데요.


관련 산업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는

1%의 가산점을

기능사에 준하는 자격증은

0.5%의 가산점을 부여합니다.

이외에도 변호사 면허증이 5%에

가산점을 부여하긴하지만

사실상 해당되는 분은 거의 없을거라 생각되네요.





평소보다 한달여정도 앞당겨지다보니

2018년 서울시 교육행정직 시험 준비로

상당히 분주해지셨을듯 한데요.

어쨌든 앞당겨졌더라도 

나 뿐만 아니라 수험생 모두에게

해당되는 부분이다보니 

유불리를 따질수는 없을것 같아요.


다만 이런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완주하는 분들에게는

확실히 유리한것만은 사실이죠.

마무리 잘하셔서 반드시

합격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교육행정직 최근 시험문제지 및 답안 받자(클릭)




Posted by 레보랜드
카테고리 없음2018. 3. 17. 06:01



사람의 마음은 하루에도 수백번씩

오락가락 변화한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건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있지 않아서일거다.

정말 내안에 몇개의 인격이 존재하는걸까

하는 의문이 들정도 

정말 심경의 변화가 발생한다.


이는 공부를 할때 더 하고

특히 오랜기간 공부할때는 

더욱 심해지게 된다.

그만큼 마음에 있어서 부담이 되어

벗어나고 싶은 마음과

버텨야한다는 마음이 

서로 경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게 계속되게 되고

그것을 방치하게 되면

내적갈등이 심화되게 된다.


하나의 마음으로 에너지를 쏟아부어도

공부는 원활하게 되기 힘든데

이런 갈등으로 인한 

에너지 손실이 발생하게 되면

정말 버티기가 힘겨워지고 결국 심해지면

공부를 포기하는 상황까지 발생한다.




그럼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오랜기간 공부해나가기 위해서는

이 두가지마음을 어느정도 충족시켜줘야한다.

중립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그저 모든것을 다 공부에만

쏟아붓겠다는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하는 분들이 많다.

물론 이는 잠깐 반짝 벼락치기

공부에는 맞는 방법이다.





하지만 장기간 공부를 

해나가야하는 상황에서는

점점 몸과 마음이 지쳐가게 될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밀어부치기만 하면

마음을 비명을 지를수밖에 없고

결국 갈등이 심화될수밖에 없는것이다.


그렇기에 바쁜 공부스케줄 가운데

재충전할수있고 휴식할수있는

시간도 충분히 주어야 한다.

버티기 힘들다는 마음을 달래주고

몸에도 에너지를 보충해주는것이다.




일종의 중립안을 마련해주는 것이다.

공부해야해 VS  공부하기싫어로

마음이 두개로 분열되기 전에

달래주어서 하나의 마음으로 계속해서

나아갈수있도록 해주는것이다.


기왕이면 애초에 시작단계부터 

잘해결해나가는게 좋다.

물론 이미 분열되었더라도 조금 늦지만

그렇게 해주면서 다시 

제자리를 찾게 해주는것이좋다.

그럴때 오랜기간 더 힘내서 

우리는 공부할수 있을것이다.


Posted by 레보랜드
카테고리 없음2018. 3. 16. 14:41



보통 공부를 시작하기전에는 영어는 

당연히 어렵다고 생각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는게 보통이지만,

공무원 국어는 생각보다 큰 비중을

두지않는 경우가 많아요.


어찌되었던 학창시절내내

학습해왔던 대표적인 과목이고,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을 갖고 있기 때문인데요.





물론 아무것도 안해도 50점이상은

점수가 나오는것도 사실이예요.

하지만 딱 거기까지지 

합격을 위해서는 고득점이 되어야하는데

그 이상의 점수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정말 쉽지않다는게 문제예요.


실제 지난 2017년 9급지방직의 경우

국어 난이도가 큰폭으로 오르면서

논란이 될정도이기도 했죠.

그 영향으로 지방직 합격선이

평소보다 10점이상 하락했으니 말이죠.





일단 공무원 국어 공부법을 이야기하기전에

세파트로 분류해보면

크게 문법, 어휘, 문학 비문학 으로 

구분해낼수가 있는데요.

일단 출제는 문학 비문학 독해문제가

가장 많이 출제가 되고있는 편입니다.


먼저 문법은 기존 고교국어보다는

훨씬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되고있죠.

대체적으로 표준어, 발음, 외래어등등

가장 국어에 기초가 되는 내용이지만

일반사람들은 잘못알고 있는게

많기에 더욱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띄어쓰기 같은경우는 

왠만큼 해서는 다 파악하기가 힘들정도죠.





하지만 최근에는 문법에서

 크게 난이도가 상승이 

되지않고 있기 때문에

기출을 위주로한 문법정리가 가장 최우선인데요.

다만 기출문법 만큼은 정말 완벽하게끔

갖춰두셔야 합니다.


공무원 국어 어휘는 워낙 방대하고

사실상 범위가 끝이없다고 봐도

무방할정도이기 때문에 

준비가 가장 쉽지 않습니다.

대략 속담이나 관용어와 같은 경우는

마찬가지로 기출로 정리가 되지만

그 외의 부분들은 평소에 꾸준하게

해나가는것 밖에 방법이 사실 없습니다.





최근에는 한자문제도 국가직 지방직을

가리지않고 늘어가고 있는 추세인데요.

절반정도는 기존 기출에서

나머지 반은 새롭게 출제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요.


보통 국가직에는 사자성어만 중심으로

출제가 되었지만 최근에는

두자한자어나 단순 한자문제가 아닌

혼합형 문제도 출제되고 있으니

최근문제들에서 이런 문제들은

꼭 경험해보고 공무원 국어 공부법을

 마련해두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문학과 비문학은 대체로 크게 어렵지않고

수능시절에 좋은 점수를

받아왔었다면 그 흐름을 계속해서

이어가기가 좋은게 바로 이 파트인데요.

일단 기본 현대문학들의 경우

미리 알아두면 좋긴하지만

꼭 완전히 알지 못해도 지문을 읽고

해결할수 있는 부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다만 항상 시간에 쫒기는 입장이다보니

최대한 빠르게 읽고 문제를 해결할수있는

공무원 국어 공부법이 필요한데요.

그렇기에 독해력을 올릴수 있는 연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리 문제를 잘풀어도 문학 비문학에서

빠르게 풀이가 되지않으면

말짱 꽝이되기 때문이죠.


고전문학의 경우

어느정도는 작품들을 많이 접하면서

시조나 가사의 핵심사항등은

반드시 외워두셔야만 추후 

원활한 학습이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고전문학 작품은 처음접하게되면

이해도 어렵고 해결이 쉽지않기 때문에 

어느정도 미리 준비를 하시기위해

시간을 좀더 많이 투자하시는게 좋습니다.



공무원 국어 최근 과년도 문제 모음 받기(클릭)



Posted by 레보랜드
카테고리 없음2018. 3. 15. 16:23



서울시 사회복지직이 채용이 급감한 가운데

대체로 다른 지역들은 고르게

선발이 늘어난것을 볼수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2018년 경기도 사회복지직은

유난히 채용이 크게 늘었답니다.


지난 2017년 일반모집 기준으로

경기도 사회복지직 채용인원은

255명에 불과했으나

2018년에는 426명으로 171명이나

늘어난 것인데요.





다만 전체규모로써는 확실히 

인원이 늘어난게 사실이지만

시군별로 인원이 나눠져 있다보니 

시군별로는 오히려 감소한 지역들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화성시 같은경우

지난해 5명밖에 선발하지 않았지만

2018년에는 크게늘어난 45명을 

채용할 예정이고,

33명을 뽑았었던 성남시의 경우에는

올해는 줄어든 15명밖에 선발하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3월 5일부터 

9일까지 원서접수가 있었는데요.

그에 대한 결과가 얼마전 

발표가 되었습니다.


일단 경기도 사회복지직 평균 경쟁률은

12.2대1로 작년 18대1로

줄어든 모습인데요.

아무래도 채용이 늘어나다보니 

지난해보다 5백명정도 지원자가 늘어나 

5183명이 접수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선발증가비율이

 더욱 크기 때문에 경쟁률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나 싶은데요.




경기도 사회복지직 원서접수 결과를

시군 지역별로 보게되면

대체로 고른 경쟁률을 보인가운데

광명시가 가장 높은 경쟁률인

19.7대1를 나타냈는데요.


지난해보다 1명이 늘었지만

워낙적은 3명을 채용하다보니 

59명만이 접수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가장낮은 경쟁률을 보인

경기도 사회복지직 시군은 

마찬가지로 3명만을 뽑은 안성이였는데요.

20명밖에 지원하지않으면서

6.7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참고로 가장 많은 채용인원인

46명을 뽑는 성남시의 경우

599명이 지원하면서 12.2대1이라는

평이한 수준의 결과를 나타냈네요.





지난 2017년 경기도 사회복지직 필기 시험은

국가직과 동시에 4월에 치러졌지만

이번년도에는 지방직과 함께 

5월 19일에 치러집니다.


통상 이전에는 3~4월에 시험이있던것을

생각해봤을때 전보다 상당한 

준비기간을 확보할수 있을듯 한데요.

아무리 기간의 여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시간을 제대로 확보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일수밖에 없는만큼

최대한 효율적으로 준비하셨으면 합니다.



사회복지직 및 지방직 과년도 출제문제 풀기(클릭)




Posted by 레보랜드
카테고리 없음2018. 3. 14. 19:23



공부에는 나이가 상관없다지만

직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나이는 

걸림돌이 되는 경우도 많은데요.


일반 사기업은 특히 더한경우가 많다보니

실질적으로 여러가지 이유로 경력단절이나

늦은 퇴직이후에는 취업이

쉽지않은게 현실입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분들이 

뒤늦게 공무원 시험에 발길을 

돌리기도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군무원의 경우에는 

뒤늦게 시작하시는 분들도 

꽤 많은편에 속합니다.


일단 다른 공무원 시험의 경우

과목수도 많고 특히 영어가 취약할경우

거의 뒤늦게 도전하기는

쉽지가 않기 때문인데요.





군무원 시험의 경우에는 

일단 영어가 토익등의 시험으로 

대체가 되고 있고,

그 기준또한 무척 형식적으로 

낮은 편이다보니 준비자체가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군인과 연관된

군무원이다보니 군무원 나이제한이 

응시하는데 있어서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일것으로 생각되는데요.

나이제한이 없는 직렬들도 있지만

경찰이나 소방공무원등

여전히 나이제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안심하셔도될게 군무원 나이제한

상한선은 현재 사라졌습니다.

이전까지는 40세까지라는 기준이있었지만

2015년부터 상한제한이 

사라진 상태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는 아무리 나이가

많더라도 준비하고 응시하는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되는것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군무원 나이제한이

전혀 없는것은 아닌데요.

하한제한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9급의 경우 만 18세이상

7급의 경우 만 20세이상이여야만

응시가 가능합니다.

9급기준으로 올해 2018년에는

2000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하신 분들만 응시를 하실수가 있는것이죠.

그런 경우가 많지는 않지만

고3부터는 응시가 가능하다고

볼수가 있을것 같네요.





여러가지면에서 유리한점도 많지만

역시나 확실한 준비가 뒷받침 되지않는다면

합격을 만들어 낼수없는게

군무원 시험이니만큼 

준비하신다면 다른 모든것을

포기하실 각오로 공부하셔야 합니다.


나이는 상관이 없더라도

노력은 상관이 있으니 말이죠.

이번 2018년 군무원 시험은 

평소보다 한달정도 연기된

8월에 시험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한달의 여유가 더 생겨난만큼

더 열심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군무원 출제시험문제 확인하고 시험준비하기(클릭)




Posted by 레보랜드
카테고리 없음2018. 3. 13. 15:38



최근 몇년간 눈에 띄게 채용이 늘어난

직렬이 몇직렬있는데요.

특히 눈에 띄는게 바로 9급 관세직 이였어요.

하지만 지난 2017년 4월시험에서는

약간 줄어든 165명을 선발하며

하락세에 접어든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죠.


하지만 10월 하반기 시험에서

124명을 추가적으로 더 선발하며

그 어느때보다 많은 채용을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2018 관세직 채용은

다시금 채용이 줄어들은 상황인데요.





관세직 일반은 155명으로 

작년보다 10명이 줄어들었고

장애전형은 1명이 감소,

저소득전형은 5명으로 같았습니다.


물론 많은인원이 감소한것은 아니지만

10명이 줄어들면서 다시금

하락세로 돌아선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상황인것이죠.


하지만 다른것보다 작년 추가시험으로 

워낙 많은수의 채용이 이루어진 영향이 

가장 컸다고 보여집니다.

그런것을 생각했을때 올해 채용은

나름 선방했다고 봐도 될듯한 수준이죠.





사실 이렇게 채용이 줄어들게 되면

관세직 경쟁률이 보통 올라가는게

당연한 상황이다 보니 

경쟁률이 오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될수밖에 없었는데요.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상황은

완전히 다르게 전개되었습니다.

155명 채용에 5,201명이 접수하면서

관세직 경쟁률은 33.6대1이 되었기 때문인데요. 

최근 3년간 가장 낮은 결과입니다.





지난 2016년이 190명 선발에 39대1,

2017년이 165명 선발에 같은 39대1

그리고 2018년에 155명 선발에 33.6대1이

된 것인데요.


이는 접수인원이 급격하게 

감소한 영향이 가장 큽니다.

재작년 7438명에서 작년 6457명으로 

또 여기서 1천명이상이 줄어든 

5,201명만이 원서접수를 마쳤기 때문인데요.





올해 이런 결과는 단순히

관세직에만 해당되는게 아닌

전체 국가직 원서접수 전체에 해당됩니다.

전체 접수인원이 2017년 22만여명에서

20만명수준으로 2만명넘게

이례적으로 감소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분위기가 공무원 열기가

한풀꺾인것으로 봐야할지

아니면 일시적인 현상일지는 

좀더 지켜봐야만 확인이 가능하겠지만

최근 분위기로는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볼수가 있을것 같네요.





어쨌든 관세직 경쟁률이 낮아진다는건

올해 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 분들에겐

무척이나 기쁜 소식이 될텐데요.

남은 시간동안 좀더 힘내실수있는

자극이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이렇게 기쁜 소식만 전달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꼭 이번 경쟁률 하락이 합격컷에도 

영향을 주어서 대폭 점수를 낮출수 있기를

항상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남은 필기시험일까지 화이팅하세요.



국가직 직렬별 출제시험지 & 답안 받고 준비하기(클릭)


Posted by 레보랜드
카테고리 없음2018. 3. 12. 17:26



사람은 공부를 해야한다고 말한다.

이는 비단 사회적 성공이나 물질적 풍요만을

위해서 하는 얘기가 아니다.

물론 그런쪽으로만 공부를 하는 사람은 있다.

일명 헛똑똑이들이다.

많이는 알고는 있지만 그저 물질적인

부분과 욕망을 위한 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도덕적으로 결여되어 있다.


하지만 그런 용도의 학문이 아닌

정말 내가 원하는 또 사람에 대한

학문은 삶의 깊이를 깊게 한다.





예를 들어서 인문학이 대표적일 것이다.

사람은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살아갈것인가.

사람에 대해 모두 연구된 학문이다.


이런 공부는 사실 내 얘기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지만 그 안에 나도 있다.

인간은 다른듯 하면서도

무척 많은 공통점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내 겉모습을 보기위해서는 

거울을 보면 된다.

하지만 내 내면은 평소에는 볼수가 없다.

그것을 들여다보는게 학문이다.

인문학을 공부하면서 

내면의 거울로 인간을 그리고 나를

들여다보는 것이다.


나를 알게 되면 나에게맞는

인생 지도를 만들수가 있다.

사실 대부분 그냥 살아가는대로 살아간다.

나에대해서 잘모르기 때문에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를 들여다보며 나를 알게되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알게된다.

그렇게 되면 좀더 즐겁고

또 쉽게 인생을 헤쳐나갈수가 있게된다.

물론 그에 따른 성공은 덤이다.


또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들여다보게 되면 

불필요하게 화내는일도 줄어들고

여러가지 시비에서도 자유롭다.

여러가지 고민에서 바른 선택도 가능하고 말이다.





생각나는대로 화내는대로 

나오는대로 본능대로 사는 사람은 동물과 다름없다.

하지만 학문을 하면서 나를 알게되면

어떤 경로로 또 어떤 형태로

나의 생각이 피어오르고 

어떤 형태로 마음이 움직이는지 알게되어

나를 스스로 컨트롤 할수있게 된다.


그러면 나는 인생의 주인이 되게되고

진정한 삶을 살수있게 된다.

그때의 재미란 경험하지 않으면

절대 모를 것이다.

그렇기에 나를 들여다볼수있는 공부를하고

학문을 닦아보자.



Posted by 레보랜드
카테고리 없음2018. 3. 11. 11:49



그 어느때보다 관심이 

집중될수밖에 없는 숙명(?)을 갖게된게

 2018년 우체국계리직 시험이죠.


채용에 대한 불투명성 때문에 그 동안 계속

모두를 노심초사 하게 하기도 했고

다소 줄어든 채용으로 인해서

(물론 지방에 따라서는 더 늘어난곳도

있기는 하지만)

어떤식으로 시험결과가 나올지 

섣불리 예측이 어렵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금년에도 

큰 범위내에서의 난이도 조절은

없을거라는데 있어요.


물론 지난시험이였던

2016년 우체국계리직 기출문제를 보게되면

그 이전이었던 2014년 보단

약간 난이도가 오른게 사실이예요.

한국사는 거의 비슷한 수준이였고

컴퓨터일반과 우편 및 금융상식이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던 것인데요.





하지만 실제 우체국계리직 합격선이나

결과에서 드러나듯이 

약간의 변화였을 뿐 문제가 될정도의

큰 변화는 아니였습니다.

문제 유형자체도 기존의 문제경향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었구요.


그러다보니 2018년 합격의 키도

우체국계리직 기출문제에 있다고 

많은 분들이 얘기하시고

계시는 걸테구요.

실제로 그렇다고 보여집니다.






우체국계리직 시험의 한국사와 같은경우

우체국의 역사관련 문제들

출제가 되고는 있지만 

역사라는건 변하는 부분이 없고

중요한 부분들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지난 문제 참고가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물론 컴퓨터일반과 우편 및 금융상식도

그런 문제들이 상당수를 이루고있지만

워낙 컴퓨터기술이나 프로그래밍과 같은

부분들도 매년 변화되는 부분도 있고,

우편관련법이나 금융법도 

그때그때 새롭게 생기거나 

변화하는 부분들도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따로 꼭 챙기셔야 합니다.





결국 우체국계리직 기출문제와

최근 트렌드나 재개정 법들을 적절하게

조합해서 준비하셔야 

확실하게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이게 잘되지 않으면 한계가 있는게 사실이구요.


이런 부분들은 일차적으로는 

스스로도 반드시 체크해서 

정리하셔야만 합니다.

그리고 강의를 고르실때는 

꼭 이런 최근내용들이 적용된

최신강의가 제공되는건지를 알아보고

선택하시는게 좋아요.

엉뚱한 내용을 공부해서 시간을

낭비하셔서는 안되니까요.





  시험까지 남은 5개월여는 정말

다른걸 모두 포기하고

전부를 쏟아붓지 않을수밖에 없는 기간인데요.

그 시작과 끝에는 우체국계리직 기출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곁에두고 수시로 풀어보시고

관련내용은 반드시 내용이해까지 마치셔서

최소한 유사문제들은 틀리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시기 바랍니다.

항상 몇문제 차이로 

합격이냐 불합격이냐가 결론나기 때문에

확실한 문제는 반드시 

잡아내야만 하니 말이죠.

 


우체국계리직 기출문제 받고 내용 분석하기(클릭)



Posted by 레보랜드
카테고리 없음2018. 3. 10. 16:32



기능사 시험이라고 하면 단순하게 생각하고

뭐 그냥 대충 기출문제 풀어보고

시험보면 되는거 아니냐고 

말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요.


물론 그런 시험도 존재하는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조경기능사 시험에는 해당되지

않는 부분임에는 분명합니다.

많은 분들이 직접 시험을 보고 난이후에

예상외로 까다로웠다는 

이야기들을 많이하시기 때문인데요.





이런 부분들은 조경기능사 합격률이

증명해주기도 하는데요.

최근들어 점차 필기합격률은 낮아져

30~40% 초반까지도 합격률이

낮아진 상태입니다.


그러다보니 그냥 하는데까지

해보자라는 생각으로는 접근해서는

앞으로도 상당히 좋은결과는

어려울수밖에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철저하게 최대한 여유준비기간을 갖고

계획하에 준비하실 필요가 있는것이죠.





그래서 우선 2018년 조경기능사 시험일정을

정리할필요가 있을듯 한데요.

대부분 기능사 시험이 그렇듯

총 5회시험이 있기는 하지만

필기가 면제가 되는 전공자 이외에는

총 필기,실기 한쌍으로 4번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필기시험기준으로 

1월말, 4월초, 7월, 9월 이렇게

네번의 시험이 치러지고 있죠.

사실 기회는 정말 충분히 주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회가 많다보니 매년 1만명가량이

응시하고 있기도 합니다.






위에 상세한 조경기사 시험일정이구요.

현재 많은 기능사 시험이 그렇듯

조경기능사 시험도 CBT 방식으로 시험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컴퓨터앞에서 시험을 체크하고

문제를 풀이하는 간편한 시험방식인데요.


이 CBT방식의 특징은 사람마다 

순번이 다르거나 문제자체가 다른 문제가

랜덤으로 출제가 된다는 점입니다.

그러다보니 딱 기출문제랄것도 없어졌고

그에 따라 문제도 공개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문제은행 방식이다보니

조경기능사 기출문제는

그 이전것을 참조하셔도

많은 차이를 보이지는 않기 때문에

CBT 진행이전의 문제들을

참조하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이제 1회시험은 이미 마무리지어졌고

2회시험은 조금 촉박한 상황이고

좀더 안정적인 준비를 하신다며

조경기능사 시험일정 중 7월 필기시험을

노려봄직 합니다.

기회는 많은편이기 때문에 너무 서두르지마시고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나가신다면

시간의 문제지 꼭 합격은

만들어내실수 있으실거예요.



조경기능사 필기 기출문제 받고 풀어보기(클릭)


Posted by 레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