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8. 4. 2. 16:09



아무래도 졸업과 동시에 8급간호직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보다는 

실제 간호현장에서 간호사로 근무하시다가

더 나은 꿈을 꾸기위해서

정말 큰 용기를 갖고 준비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더욱 많으신것 같아요.


그렇다보니 간절함도 그렇지만

수험생들의 노력 또한 다른 직렬과 비교했을

더욱 크게 느껴지는게 

바로 간호직 수험생 분들의 모습

이라고 생각 됩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서울시 간호직 공무원은

'서울' 이라는 메리트로 인해서

매년 가장 많은 인원이 몰려들다보니

가장높은 경쟁률과 합격컷을 유지 중인데요.


서울시 간호직은 철저하게 

실무 중심으로 선발하는것이 특징이기도 해요.

일단 전형자체가 경력특채로 

진행되기 때문인데요.





다른 지방의 경우 국어, 영어, 한국사와 같은

일반 공무원 시험과목도 겸해서

준비해서 응시하게 되지만

서울시 간호직은 순수 의료나 간호화 관련된

시험과목인 생물, 간호관리학, 생물만

준비하면 되기 때문에 

일단 과목 접근성이 용이하기도 합니다.


물론 과목마다의 문제수준이 만만치 않고

과목수가 적은만큼 좀더 고득점을

해야한다는 점도 무시할수는 없지만 말이죠.

어찌보면 장단점이 있다고 할수있겠네요.





또한 서울시 간호직은 타 지방의

간호직 공무원이 곧 바로 합격후 

지역 보건소로 발령되는 것과는 달리

서울에 위치하고 있는 시립병원에서

3년간을 간호업무를 하며 근무후에나

서울시 보건소에 발령되어 업무를

하게된다는 점이 다른 점이예요.


여기에서도 좀더 실무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을 느낄수 있죠.

3년간 실력을 갈고 닦게 한후에나

지역 보건소로 발령을 보내니 말이죠.






일단 2018년 서울시 간호직 시험은

공채가 아닌 경채로 구분되기 때문에

하반기인 10월 13일에 시험이 치러집니다.

이외의 기타 일정은 6월경에 

공식공고를 통해서 발표되게 되구요.


올해 선발인원도 이미 발표가 되어있는데요.

한창 채용이 줄어들어서 

울상을 지었던 수험생들에게는 기쁘게도

올해 2018년 채용은 무려 63명이나 됩니다.





2년전만해도 18명까지 급격하게

줄어들었던 인원이 매년 계속해서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건데요.


그러다보니 100대1이 넘는 상황까지 갔던

서울시 간호직 경쟁률은

지난 2017년 약간의 선발인원 증가로

65대1까지 상승되기도 했었죠.

올해 다시금 선발이 두배가량 증가하면서

경쟁률은 30~40대1 수준까지도

내려갈 가능성이 커진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90점대 초반대에서

왔다갔다하는 합격컷 역시도 

80점대까지 내려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게 하네요.


어쨌든 2018년에 큰 찬스가 온것만은

분명하기 때문에 10월 시험까지 

다소 준비가 완변하지 못하더라도

포기하지않고 일단 응시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다른때보다 가능성이 더 크니 말이죠.

 


서울시 간호직 과목별 기출문제 받기(클릭)



Posted by 레보랜드
카테고리 없음2018. 4. 1. 21:52



여러 9급공무원 직렬중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까지

그리고 앞으로의 진행사항을 보더라도

이런 파란을 겪을만한 직렬이 

아마도 없지않을까 싶은데요.


지난 2017년에는 서울을 제외하고는

국가직과 동시에 필기시험이

치러지는가 하면 

하반기 추가시험이 치러지면서

지역별로 또 대규모 채용이

이어지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큰 이슈가 된것은

사회복지직공무원 시험이 

다시금 지방직9급 시험에 

편입이 된다는 점입니다.


그러다보니 1차적으로 

시험일정이 함께 진행이 되고

2차적으로는 시험문제도 

지방직 문제를 같이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이벤트성이 아닌 앞으로 계속해서

이렇게 진행이 된다고 하네요.

이미 작년 하반기 시험에서

이런 방식으로 시행되기도 했죠.





물론 그 외에는 모든 면에서 

그대로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회복지공무원 과목이나 

기본사항들은 모두 같죠.


지금 사회복지공무원 과목은 전체 다섯과목으로

다른 9급직렬들과 마찬가지로

과목선택제로 진행이 됩니다.


기본 국어,영어,한국사

선택 사회복지학개론, 행정학개론, 

행정법총론, 사회.과학,수학에서

2과목 선택을 하게되죠.




 

일단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어야만 응시자격이 주어지는

시험이다보니 수험생들의

 사회복지공무원 과목 선택률은

압도적으로 사회복지학개론이 높아요.


이는 이미 공부를 해본 과목이다보니

준비기간을 줄일수 있는 장점도 있고,

사회복지학개론의 문제가

대체로 단문형이고 풀이시간이 

오래걸리지 않다보니 

실제 시험장에서 항상 쫒기는 시간에

숨통을 트여줄수가 있기 때문이죠.





물론 이전에는 사회복지공무원시험과

지방직 시험일정이 분리되어 있다보니

추가 지방직 시험응시를 위해서는

사회복지학개론을 선택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죠.


국가직의 경우는 보호직과 과목이 공유되지만

지방직에서는 호환 직렬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번에 지방직9급일정과

통합이 되면서 아마도 

사회복지공무원 과목중 사회복지학개론

선택비율은 좀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라도 시험과목을 고민하시는 분들도

별달리 자신있는 과목이

없을시에는 여러모로 유리한점이 많은

사회복지학개론을 가장 우선순위로 두고

나머지 과목들을 저울질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다만 다른 사회복지공무원 과목들의 경우

올해부터는 다소 난도가 높은 지방직9급 문제를

시험장에서 풀이해야하기 때문에

지방직 출제문제들을 풀어보고

대비도 마련해나가셔야 할듯 하네요.



사회복지직 & 지방직 과년도 문제 보기(클릭)




Posted by 레보랜드
카테고리 없음2018. 3. 31. 17:53



많은 분들이 1차과목인 민법이 어렵다는

얘기들을 많이하시긴 하지만

2차까지 생각했을때는

공인중개사 공법이 가장 어려운 과목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민법은 범위가 광범위하긴하나

그나마 일상에서 많이

활용되는 내용이다보니 

좀더 이해가 쉬운면도 있는게 사실이지만

부동산공법은 완벽하게 부동산과 관련된

여러개의 법들을 통합해놓은 관계로

내용도 내용이지만 좀더

전문성을 띄고 있어서 

이해가 쉽지않기도 하다.





공인중개사 공법에 포함되어있는 법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계법),

도시개발법,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건축법, 주택법, 농지법이다.


매년 각 법마다 출제되는 비율은

거의 일정합니다.

국계법이 매년 12문제로 30% 비중을 차지하고

농지법이 2문제로 가장 적은

출제를 보이며 나머지는 

보통 6~7문제가 꼬박 출제가 되고있다.





일단 워낙 방대한 범위에서 출제되고

모든 내용을 다 커버할수없다보니

대놓고 틀리라고

출제되는 문제는 과감히 버리는

자세도 중요하다 할수있다.


공인중개사 공법 학습의 관건은

고득점이 아닌 불합격을 피하는

학습법에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쉽지않은 과목이기도 하다.





일단 공인중개사 공법에서 

좋은 점수를 얻기위해서는 용어와

빨리 친해질 필요가 있다.


사실 처음 1차시험 민법 공부할때

여러 법률용어를 열심히 익혀서

준비한 수험생들은 공법공부에서 

상당히 유리하기 때문에 되도록 미리해두는게 좋지만

아직 익숙치가 않다고 하면

이 공법 준비를 하면서 만큼은

완벽하게 용어나 각종 수치등

외워야될것은 확실히 외우고 넘어가는게 좋다.

일단 외워야만 이해도 좀더 뻐르게

할수가 있다.





물론 공인중개사 공부는 개념이해가

중요하다고 많이 말하고 있고

이해없이는 풀수없는 문제도 

많은게 사실이지만,

워낙 짧은 시간에 문제를 풀어야하다보니

단순하게 암기로 해결할수있는 문제는

암기능력으로 풀어야한다.

그렇지않으면 절대로 

시간에 맞춰서 문제풀이를 할수가 없다.


그리고 공인중개사 공법은 

많이 보는 사람이 유리하다.

다른사람이 두번보고 합격했다고

나도 꼭 그정도만 한다고 되는건 아니다.

스스로 보면서 판단해서 

1번보고 완벽하다 싶으면 그걸로 끝내도 좋다.

하지만 여섯 일곱번 봤는데도

아직 낯설다면 10번이고 볼생각하고 공부해야한다.





 공인중개사 공법은

꼭 목차대로 순서대로 공부해야하는건 아니다.

여러개의 법의 단원별로

구분되어있는 시험이기에

단원별로 완전히 다른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한번 살펴보고 

너무 어려운것보다는 좀더 수월한 부분부터

순서상관없이 접근해나가는게 좋다.





또한 과년도 문제풀이도 중요한데

아무래도 범위가 넓다보니 

주출제내용과 핵심내용을 파악하고

주요내용위조로 학습하기위해서

기존 문제풀이를 통한 확인이

도움이되기 때문이다.


다만 매년 출제되는 문제중에 

최고난이도로 출제되는 문제들이 있는데

대부분 지엽적인 문제일 가능성이크고

재출제될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그런문제에는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다.



공인중개사 이전 시험문제 및 모의고사 받고 풀이(클릭)




Posted by 레보랜드
카테고리 없음2018. 3. 30. 21:03



그 동안 지방직9급 영어 보다는

국가직 영어가 좀더 쉽다는게 통설이였습니다.

이는 어느정도 사실이기도 한데요.

특히 지난 2017 공무원 시험에서는

좀더 확실하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2017년에는 국가직9급 시험이 

상반기 하반기 두차례나 치러졌죠.

결과를 보면 상반기 하반기 

국가직 영어 모두 비교적 쉽게

출제가 된 편이였습니다.





먼저 4월 상반기 국가직 영어의 경우

어휘부터 독해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이 쉽게 느껴질 정도였는데요.


먼저 어휘파트에서는 

이전 기출단어와 기출숙어에서

상당수가 출제가 되었고,

이외의 문제들도 대체로 평이하게 출제되면서

기본적인 부분들만 갖춰놨다면

큰 어려움없이 득점이 가능하셨을듯 합니다.




문법 역시도 4문제 모두 

크게 기출에서 빗겨가지 않는

수준의 문제들로 출제구성이 

되어 있었구요.


다만 10문항이나 출제가 된 독해는

가장 난이도가 높은 문제인

빈칸완성형 문제가 4문항이 나왔고

최근 공무원 영어 경향대로 

긴 지문출제가 유지되면서 

풀이시간 관리부분만 잘되었다면

역시나 큰 문제는 없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런 흐름은 2017년 하반기

국가직 영어에까지 계속해서 이어졌는데요.

여전히 어휘 4문항, 생활영어 2문항

문법 4문항, 독해 10문항으로 

기본 영역별 문항수는 이어졌고,

어휘역시 기출에서 대부분

해결이 가능한 수준이였습니다.


문법역시도 계속해서 국가직 영어가 그래왔듯

기출과 주요 핵심문법에 대한

기초학습이 단단히 되어있다면

순조롭게 대처가 가능했을것 같구요.





하지만 국가직 영어 하반기 독해의 경우는

상반기보다는 약간

어렵게 출제된게 특징인데요.

독해에 포함된 어휘가

꽤 높은 수준이였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점수내기 좋은 유형은

주제나 제목찾기등의 문제들이

전혀 출제되지 않았다는 점도

난이도를 높은 요인이였는데요.

대신 좀더 어려운 유형인

 내용일치문제가 더 늘어나

3문제나 출제되면서 체감난이도가

오른듯 싶습니다.





대체적으로 공무원 영어의 난이도가

상향되는 추세는 아니기 떄문에

앞으로도 국가직 영어는

무난함을 이어갈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다만 최근 추세를 봤을때 독해의 

어휘가 까다로워지거나 

지문이 좀더 길어짐으로 인해서 

이전보다는 독해강세 흐름으로 

이어질수 있으니 

이점은 유념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국가직 영어 기출문제 받고 풀기(클릭)◀◀



Posted by 레보랜드
카테고리 없음2018. 3. 29. 15:10




독서를 그저 많이 읽으면 그걸로 끝일까?

워낙 우리나라 국민들의 

평균 독서량이 적다보니 

일단 양적인 부분이 강조되고있고,

그러다보니 책을 양적으로 많이 읽자라는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물론 안읽는 것보다는 

최대한 독서를 양적으로 늘리는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어차피 독서를 제대로 

하고자한다면 꼭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 있다.





사실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저 할당량을 채우려고 하는듯한

독서는 크게 남는것이 없기 때문이다.

물론 나는 남는게 많았다고 

반론하실 분들도 있으실거다.


하지만 지금 당장 이전에 읽었던 

책들에 대한 내용들을 설명해보라고하면

대부분 얘기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다.

기억에 남는 독서가 

아니였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독서의 효율을 높일수 있을까

저자의 입장에서서 책을 읽는게 좋다.

물론 그 책을 쓴 저자의 입장

그대로 서서 읽는다는건 아니다.


또 하나의 저자의 입장이 되라는것이다.

독서를 하면서 책에서 와닿는 내용이나

핵심 내용들 그리고 문구들이 있을거다.

그런 부분들을 읽으면서

따로 정리하는 것이다.





사실 그런 정리하는 것 자체는

아마도 많은 다른 분들도 하고 있는 거라

큰 차이는 없을것이다.

하지만 그 내용과 문구 정리해놓은것 아래

나의 생각이나 의견들을

함께 정리해 놓는것이다.


내가 저자였다면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고 표현했을지 

또 반론이 있다면 그 의견들까지

함께 정리해보는것이다.

그렇다면 같은 내용이지만 

마치 내가 저자가 된듯 새로운

내용들로 채워넣을수가 있다.





물론 그러기위해서는 이전에 

그냥 쭉 읽는 독서법보다는 확실히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는 하다.


하지만 그 책에 대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보고 다시 곱씹어보는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그 내용을 기억에 남게 할수있을 뿐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비판할수있는

능력을 더욱 키워나갈수가 있다.




사실 독서의 목적은 그저 책을 읽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서

시야를 넓히고 능력을 키워나가는데 있다.

그런의미에서 이런 독서법은

독서의 효율을 극대화 시킬수있는 방법이다.


그렇기에 그저 읽는것에만 치중하지말고

또 하나의 저자가 된것처럼

책을 음미하며 새롭게 느끼며

써보도록 하자.

계속되다보면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Posted by 레보랜드
카테고리 없음2018. 3. 28. 16:34



농작물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각종 환경을 위한 재배식물들까지

폭 넓게 관리하는 통합적인 자격증 중에

가장 인기있고 권위있는 자격증은

단연 식물보호기사라고 할수가 있죠. 


기본적인 식물들의 병리적인 부분부터

해충과 관련된 부분

농약 사용, 잡초 방제에서

재배에 이르기 까지

분야를 막론하고 식물보호와 관련된

모든 내용들을 이해해야만 합격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할수가 있답니다.





물론 시험 응시를 위해서는

기본 응시자격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기초실력 또한 갖고 

계셔야 하겠지만 말이죠.


이 식물보호기사 시험은 꽤 기회가

많은 시험중에 하나입니다.

자격증 시험에 따라서는

1년에 단한차례밖에 시험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이 식물보호기사 시험일정은 년 3회나

시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세번중 첫번째 필기시험은 

3월 4일에 이미 치러지고

남은것은 4월 28일 2회시험과

9월 15일 3회시험 두번인데요.


준비방식에 따라서는 어느정도

식물보호기사 시험일정에 맞춰

단기 합격도 가능하다보니 

빠르면 2회시험 늦어도 세번째 시험까지는

충분히 합격을 만들어 내실수가 있습니다.





대부분 식물보호기사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힘들어하시는 부분은

바로 학습분량문제 때문인데요.

어느정도 기초가 있다고 하더라도

모든 과목에 대해서 모두

섭렵하신 분들은 그다지 많지 않으실거예요.


과목도 다섯과목이나 되다보니

식물보호기사 시험일정에 맞춰서

준비한다는게 빠듯하실수도

있는 상황이기도 하구요. 






그러다보니 전체적인 이해가 없는 

수험생분들 이라고 한다면

식물보호기사 강의를 보시면서

기본 개념정리로 시작하시는게 

가장 신속하고 확실한 준비법이 

될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하는것보다 비용부담도 적고

단기학습에 최적화되어있는

학습방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민하실 필요가 있죠.

물론 좀더 구체적으로 들어가야하는

실기까지 생각하셨을때는 

그 필요성은 더욱 클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식물보호기사 필기실기 합격 최적화 강의보기(클릭)


Posted by 레보랜드
카테고리 없음2018. 3. 27. 18:35



사실 우체국계리직 시험 준비에 있어서

컴퓨터일반 과목이 발목을

잡을수밖에 없는건 필연적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사실 이 우체국계리직 컴퓨터일반 과목은

전산직에서도 필수과목으로

지정이 되어있을만큼 컴퓨터 전산관련

필수과목이고 난이도 또한 

전산직이나 계리직이나 큰 차이가 

없을 정도이기 떄문인데요.





전산직시험은 대부분 컴퓨터공학이나

전산관련 전공을 하신 분들이 

대부분 응시하고 계시지만

계리직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평소에 관련내용들을 보지도 못한 분들이다보니

같은 과목이라 하더라도

우체국계리직 수험생들에게

체감 되는 난이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실제로 한국사나 우편 및 금융상식에서

90점이상 고득점 하셨음에도

우체국계리직 컴퓨터일반 과락으로 인해

불합격 하신 분들도 

많은 것으로 알아요.





실제로 우체국계리직 컴퓨터일반은

공부하다보면 포기하고 싶다는 

분들도 상당히 많으실텐데요.

그래도 일단 시작하셨다면 

한번 끝장을 보셔야 하겠죠.


일단 이런 어려움을 겪는 분들중에

강의를 수강안하셨다면

반드시 강의 수강해주시구요.

절대로 교재만으로는 해결이 되는

과목이 아님을 인지하셔야 해요.





다만 컴퓨터일반 강의는 단순한

칠판강의 보다는 전차칠판 강의처럼

다양한 이미지나 멀티미디어가

활용되는 강의를 선택하셔야

확실히 이해가 빠릅니다.


완전 컴퓨터 초짜라고 하신다면

초보자들을 위한 기초 특강등이

함께 제공되고 있는 강의 서비스를

선택하시는게 좋구요.





주의하셔야 할게

우체국계리직 컴퓨터일반 강의를 통해

 공부하시더라도 한번의 진도나가기로

끝내겠다는 생각도 버리셔야 한다는건데요.

열심히 진도 다 나갔는데도

이해가 안되서 당황하실 필요가 없어요.

아마 그런분들이 10명중 8명정도

일테니 말이죠.


정말 포기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져도

꾹 참고 3번정도 반복해서 

강의와 기본서를 보며 마치셔야 합니다.

그러면 대략 이론적인 부분은 감이 옵니다.

물론 이때까지 버티는게 상당히

힘든과정이긴 합니다.

정말 생소하고 낯선 개념들을 

이해해 나가야 하니 말이죠.

하지만 버티면 어떻게든 됩니다.





그 다음 문제풀이는 기존 

우체국계리직 컴퓨터일반 기출문제 및

전산직 문제들도 가리지않고

풀이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전산직이라고 더 난이도가 높은건

아니기 때문에 고르게 풀어보시는게 좋습니다.


기본개념잡기는 물론 문제풀이도

그저 반복 또 반복만이 해결책입니다.

전체기본서와 강의를 한 다섯번이상

 보지 않고 풀이하지 않은 상태에서 

어렵다고 하시는건 

그저 푸념에 불과합니다.

반복학습에 힘이 가장 확실하게 

발휘되는 과목이

바로 컴퓨터일반임을 잊지않으셨으면 합니다.



우체국계리직 컴퓨터일반 기출문제 및 답안 받자(클릭)



Posted by 레보랜드
카테고리 없음2018. 3. 26. 15:26



유난히 2018년은 공무원 수험생들의 

도전이 이전에 비해서 시들한것 같은데요.

국가직 지방직 가리지 않고

대부분 시험의 원서접수인원이 급격하게

줄어들었기 때문인데요.

그러다보니 대부분 작년과 비교했을때

경쟁률도 내려갈수밖에 없었죠.


과연 이런 흐름이 서울시9급에도

영향을 끼칠것인지가 

많은 수험생들의 관심사였는데요.





원서접수 결과를 보게 되면

서울시9급 역시 다른 시험들과 마찬가지의

흐름이 이어진듯 합니다.


올해 서울시 7.9급 전체 채용인원은

1971명으로 작년 1613명보다

오히려 늘어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접수인원은 139,040명에서

124,259명으로 10% 가량이나 감소한건데요.

그러다보니 평균 서울시9급 경쟁률도

86.2대1에서 63대1로 급격하게

감소했습니다.




어쨌든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유리한 상황이 전개가 된것인데요.

이는 단순히 전체평균적인

부분에서 뿐 아니라 대부분 직렬들에서도

마찬가지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단 서울시9급 경쟁률 중에

대부분 분들이 제일 관심갖고 계실

일반행정직을 보게되면

채용자체도 815명에서 892명으로

77명이 늘어났는데요.





접수인원이 8만여명에서 

6만8천여명대로 크게 줄면서 

일반행정직 서울시9급 경쟁률도

99대1에서 77대1 급격하게 감소했습니다.


1만여명이 넘게 감소했다는 것은

정말 큰차이라고 볼수있는데요.

다른 지역도 아닌 전국에서 몰려드는

서울시공무원이라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큰듯 합니다.



또하나의 대표적인 직렬인

지방세무직의 경우도 46명에서 

75명으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여기에 역시나 지원자까지도

9,855명에서 7,023명으로 

2천명이상 줄어들면서 

200대1이 넘던 경쟁률이 93.6대1로

안착한 모습입니다.


이외의 다른 직렬들의

서울시9급 경쟁률도 확인해보세요.




어떠한 단일 시험이 아닌

전체적인 공무원 시험 경쟁률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는것을 볼때

어찌보면 공무원 시험에 대한

열기자체가 한풀 꺾이지 않았나 하는

추측도 하게 되는데요.


좀더 지켜봐야 하는 측면도 있기는하지만

서울시9급 뿐아니라 

다른 국가직 지방직 응시를

생각하시는 공시생 분들에게는

앞으로도 긍정적으로 작용될 

가능성이 커보이네요.



서울시9급 시험문제 회차별 다운받기(클릭)



Posted by 레보랜드
카테고리 없음2018. 3. 25. 22:08



임상심리사2급 합격률은

필기가 80%대가 나올정도로 무척높지만

실기는 확연히 차이를 보이는

20%대 정도로 유지되고 있기에

최종합격을 생각했을때는

상당히 어려운 시험이라고 할수가 있을것 같아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단순히

필기 합격률만 생각하고

시작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필기만 하더라도 과목수가

다섯과목이나 되는 등

공부해야할 분량도 꽤 많은 편이예요.





물론 임상심리사2급 기출문제를 

풀어보게 되면 

필기와 실기시험문제의 난이도 격차가

크게 느껴지기는 해요.

그럼에도 필기준비가 중요한 이유는 

필기든 실기든 문제풀이를 위해

필요한 기본개념이 필기과목에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예요.


실기시험은 사례형이 포함된

주관식 및 서술형태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난이도가 높지만

결국은 필기과목에 모든내용이

담겨있기 때문에 실기만 따로

공부한다는것은 불가능합니다.





결국 필기과목들을 어떻게 개념정리하고

이해했는지에 따라서 

결과가 나온다고 할수있는 것이죠.

그런의미에서 필기부터 어느정도는

강의를 보면서 기본기를

다져놓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물론 어느정도는 기본실력을

가진 분들이 준비하는 시험이

임상심리사2급 시험이니만큼 

필기시험 자체만을 생각했을때에는

큰 문제가 될 부분은 없다지만

실기시험까지 생각했을때는

심화학습이 필요하게 되고 

그러기위해서는 개념정리를

확실하게 할수있는 강의가 도움이 되는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아무리 이론적인 내용을 잘 이해하더라도

유형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진다면

본실력을 모두 발휘하기가 

어렵게 될수밖에는 없죠.

알면서도 틀리게 되는 경우가

바로 이런 경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작은

임상심리사2급 기출문제 풀이가

되는것이 좋다고 보입니다.

일단 각과목별 이론들이

어떻게 문제들에 적용이 되는지를

알수가 있기 때문인데요.





그 뿐 아니라 임상심리사2급 기출문제를

풀이하게 되면 현기준으로써의

본인실력을 단번에 확인할수있어

앞으로의 학습을 전개함에 있어서

어떤 부분들을 보완해나가면서

대비해나가는게 좋을지를 

확실하게 파악할수가 있습니다.


공부라는게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는게

가장 중요한데 그런의미에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 될수밖에 없는것이죠.





이제 2018년 첫 시험은 끝이났고

8월 19일 두번째 필기시험만이

남아있는 상황인데요.

시간적으로는 아직은 여유가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여유를 부리다간

임박해서 준비하게 되고

실패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기에 되도록이면 약간 이르다싶게

준비시작하시는게 좋은것 같아요.

준비시간이 부족하면 문제지만

여유롭다면 좀더 세세한 부분들까지

공부할수가 있어서 실기준비까지도

좀더 원활하게 학습해나갈수가 있으니 말이죠.



임상심리사2급 기출문제 받고 개념정리해보기(클릭)



Posted by 레보랜드
카테고리 없음2018. 3. 24. 21:03



주택관리사 시험은 1차시험과

2차시험으로 따로 시험이 치러지게 되긴하지만

그 어느 하나도 중요하지않다고

할수없을정도이다.

하지만 꼭 더 중요한것을

선택하려고 한다면

단연 주택관리사 1차시험을 

이야기 할수 있을 것이다.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는 

첫째로는 난이도 때문인데

1차과목들이 각 과목마다 분량도 분량이지만

난이도가 대단히 높은 수준이다.





특히 대부분 내용들이 전문

주택관리 관련내용과 법에 대한 내용이다보니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렵고

공부하기가 어렵다는 부분때문에

합격률도 저조한편이다.


하지만 전혀 답이 없는건 아니다.

일단 접근이 어렵기는 하지만

초반만 바짝 기초잡기에 전념해서

주택관리사 교재와 강의를 보면서

기본기만 잡아둔다면 

생각보다 원활하게 진행이 가능하다.





그럼 어떤 부분을 생각하면서

준비해야할까?

첫한달정도는 개념만 잡는다는 생각으로

필사적으로 기본 몸만들기에

집중하는게 좋다.


첫달부터 무리하게 진도나가기에

매진하게 된다면 

난해함때문에 자연스럽게 진도 진행이

불가능할 뿐 아니라

금새 피로감으로 인해서 

지쳐버릴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첫 시작은 기초개념잡기에

모든걸 쏟아부어야한다.





주택관리사 교재 역시도

바로 본격적인 기본서 학습에 앞서서

어느정도 앞으로 공부해나가야할

내용들과 그 중에서 핵심개념을 짚어주는 

입문서를 통해서 시작하는게 좋다.


그렇게 기본기를 닦아놓고 

공부를 진행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과는 

시간이 갈수록 엄청난 격차를 보인다.

특히 법과목의 대표격인 민법과

전문과목인 회계원리의 경우는

더욱 그런경우가 많다.





주택관리사 교재 뿐 아니라

강의 역시도 마찬가지이다.

민법의 경우 각 단원별 핵심과

주요 출제내용들은 어떤것들인지.


회계원리의 경우 회계에 대해

전혀 모르는 분들을 위한 

회계의 기본개념부터 순환과정

가장 어려워하는 부기와 회계는 물론

계산문제를 어떤식으로 준비해야하는지에

대한 내용들을 담아둔 

기초특강들부터 먼저 보면서 

준비하는게 좋다.





마침 기간한정이기는 하지만

주택관리사 교재 중

입문서인 주택관리사 1차 입문서를

신청하면 무료로 받을수 있고

1차 과목별 기초특강까지도

바로 오픈해주고 있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니

이런 부분들도 체크해서 

도움을 받아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모든 공부가 시작의 반이라고 하지만

주택관리사 시험의 경우

기초를 닦는게 공부의 절반인만큼

기본개념잡기가 가장 중요하다.

반드시 개념을 갈고닦아 내것으로 만들어서

다음 시험의 합격의 결과로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



주택관리사 1차 입문서 및 특강 무료 받기(클릭)




Posted by 레보랜드